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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5건 태평양전쟁
1940년 11월 우리암 교장이 영명실수학교를 떠나는 모습이다. 일제는 1930년 중반 이후 기독교계 학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였고, 1940년에 이르러 전쟁이 가시화되자 일제는 국내에서 사역하던 선교사들을 강제출국시키는 조치를 시행하였다. 우리암 교장은 귀국을…
1940년 11월 우리암교장이 강제출국 되기 전 교사, 학생들과 찍은 송별사진이다. 일제는 1930년 중반 이후 기독교계 학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였고, 1940년에 이르러 전쟁이 가시화되자 일제는 국내에서 사역하던 선교사들을 강제출국시키는 조치를 시행하였다. 우리암…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사이에 동아일보에서 발행한 호외 신문이다. 일제강점기 태평양양전쟁에 징병되어 전몰한 한국인 전사자들의 명단을 호외로 게재하였다.
1943년 의당공립국민학교에서 진행한 체육대회 단체사진이다. 군복 형태의 체육복을 갖춰입은 모습이 시대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1943년 의당공립국민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이 운동장에서 교사를 배경으로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군복 형식의 제복을 갖춰입은 모습을 통해 태평양전쟁기 서슬퍼런 식민통치를 엿 볼 수 있다.
1943년 의당공립국민학교 졸업기념사진첩에 수록된 학교 교기의 모습이다. 전범기인 욱일승천기 문양을 띈 것이 특징이다.
1943년 의당공립국민학교 재학생이 공주 시내 봉황산 중턱에 위치한 공주신사에서 단체로 참배하는 모습이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서슬퍼런 식민통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1943년 의당공립국민학교에서 제17회 졸업을 기념하여 발행한 졸업기념사진첩이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시절을 상징하듯 표지에는 '대동아전쟁기 황기 2603년'이라 표기되어 있다.
1942년 기증자의 형이 월산초 재학 중 전시동원 훈련 채비를 갖춘 모습이다.
1942년 기증자의 형이 월산초 재학 중 전시동원 훈련 채비를 갖춘 모습이다.
1942년 기증자의 형이 월산초 재학 중 전시동원 훈련 채비를 갖춘 모습이다.
1942년 기증자의 형이 월산초 재학 중 전시동원 훈련 채비를 갖춘 모습이다.
1940년대 초반 기증자의 큰 형이 월산국민학교 졸업 시에 촬영한 사진이다. 일제강점기 말엽으로 선생님이 군복을 착용한 것이 특징이다.
1940년대 초반 정안초등학교에 재학한 인물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학습노트이다. 내부에는 일본어 수업 때 배운것으로 보이는 일본어 시와 각종 수업내용이 담겨있다.
일제강점기 공주군의 헌금으로 제작한 보국 776호의 모습이다. 1941년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면서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전시동원령을 선포하고 가혹한 수탈을 전개했다. 그 과정에서 각 인민에게 일정금과 각종 철제기구를 징발했고, 각 지역에서는 그 기금으로 전투기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