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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사진류 1940년 우리암 교장 송별 사진

제목1940년 우리암 교장 송별 사진


범위와 내용1940년 11월 우리암교장이 강제출국 되기 전 교사, 학생들과 찍은 송별사진이다. 일제는 1930년 중반 이후 기독교계 학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였고, 1940년에 이르러 전쟁이 가시화되자 일제는 국내에서 사역하던 선교사들을 강제출국시키는 조치를 시행하였다. 우리암 교장은 귀국을 거부하고 공주에 남아있기를 원했으나 결국 1940년 11월 24일 강제 출국되었다. 가장 앞 줄에 우리암 선교사의 가족과 사애리시 여사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교직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뒤로 영명실수학교 학생들이 자리하고 있다.


유형사진류


주제교육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와 협의사항


열람조건조건없음


키워드영명학교; 선교사; 우리암; 윌리엄즈; 사애리시; 송별식; 단체사진; 교직원; 태평양전쟁; 강제출국; 영명실수학교; 공주영명실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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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200059346


제목1940년 우리암 교장 송별 사진


범위와 내용1940년 11월 우리암교장이 강제출국 되기 전 교사, 학생들과 찍은 송별사진이다. 일제는 1930년 중반 이후 기독교계 학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였고, 1940년에 이르러 전쟁이 가시화되자 일제는 국내에서 사역하던 선교사들을 강제출국시키는 조치를 시행하였다. 우리암 교장은 귀국을 거부하고 공주에 남아있기를 원했으나 결국 1940년 11월 24일 강제 출국되었다. 가장 앞 줄에 우리암 선교사의 가족과 사애리시 여사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교직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뒤로 영명실수학교 학생들이 자리하고 있다.


발행처미상


생산자/생산기관미상


생산일자1940.11


기증자/수집처이종옥


주제분류교육>중고등교육>사립>공주영명중학교


형태분류사진류>사진 기타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와 협의사항


원본여부사본


열람조건조건없음


물리적 특성원본사진을 A4용지 크기로 확대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