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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일제강점기 전시동원엽서 - 보국 776호 공주호

제목일제강점기 전시동원엽서 - 보국 776호 공주호


범위와 내용일제강점기 공주군의 헌금으로 제작한 보국 776호의 모습이다. 1941년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면서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전시동원령을 선포하고 가혹한 수탈을 전개했다. 그 과정에서 각 인민에게 일정금과 각종 철제기구를 징발했고, 각 지역에서는 그 기금으로 전투기와 같은 전시물품을 제작해서 헌납했다. 엽서 속 전투기는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해군이 주력으로 사용한 A6M 속칭 제로센으로 불리는 기종이다. 실제 전장에서 위 공주호가 투입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식민통치 말기의 가혹한 전황을 엿 볼 수 있는 자료이다.


유형문서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 협의사항


열람조건이 자료는 제3자 배포 및 대여 금지자료로서 원소장자(또는 저작권자)의 이용 승인후 사용가능(무단 사용 절대금지)


키워드사진그림엽서; 태평양전쟁; 전시동원체제; 보국; 공주군호; 제로기; 제로센; 전투기; 해군성; 대동아전쟁; A6M; 헌납; 전시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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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500008218


제목일제강점기 전시동원엽서 - 보국 776호 공주호


범위와 내용일제강점기 공주군의 헌금으로 제작한 보국 776호의 모습이다. 1941년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면서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전시동원령을 선포하고 가혹한 수탈을 전개했다. 그 과정에서 각 인민에게 일정금과 각종 철제기구를 징발했고, 각 지역에서는 그 기금으로 전투기와 같은 전시물품을 제작해서 헌납했다. 엽서 속 전투기는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해군이 주력으로 사용한 A6M 속칭 제로센으로 불리는 기종이다. 실제 전장에서 위 공주호가 투입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식민통치 말기의 가혹한 전황을 엿 볼 수 있는 자료이다.


발행처대일본제국 해군성


생산자/생산기관대일본제국 해군성


생산일자1940.00.00


기증자/수집처강세충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 협의사항


원본여부원본


열람조건이 자료는 제3자 배포 및 대여 금지자료로서 원소장자(또는 저작권자)의 이용 승인후 사용가능(무단 사용 절대금지)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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