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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어린시절과 서울 생활 이야기. 세금제도 개편으로 인한 낙향 과정. 자녀의 교육 환경을 이유로 정착한 공주 생활. 바나나빵집 개업과 성황. 박사로 장성한 자녀들 이야기 등
성인이 되어 영세를 받은 이야기. 다른 공소에 비해 활성화 된 장기공소. 장기공소 창립 과정. 공소 회장을 맡게 된 과정. 지금도 성대하게 치러지는 판공행사 이야기. 가족같은 장기공소 자랑 등
정안공소 초창기의 공소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활동. 공소회장으로 활동하시며 옹기공장을 하셨던 아버지.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 퇴직 후 귀향과 공소회장을 맡게 된 이야기. 공소회장직의 어려움. 퇴임하신 신부님이 미사를 오시는 정안공소. 규모는 작지만 신자가 줄지 않는…
공주사범대학교를 다니던 학창시절, 학교 앞에 있던 음악다방 상록원을 드나들었던 추억 속 이야기
호서극장의 선전부장으로 일하며 영화간판을 그리셨던 아버지. 아버지가 대형 천 위에 페인트로 2~3일 내에 그려내던 영화 간판. 내인생 최고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를 무척 좋아하시고 배우 신영균을 좋아해서 아들의 이름을 비슷하게 지으셨다는 어머니 이야기…
결혼과 가족이야기. 시부모님에 대한 기억. 상록원 운영 이야기. 예쁜 그릇에 라면을 끓여 판매했던 일. 기억에 남는 미술과 학생들과 교수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여직원 영희. 나태주 시인과의 인연 등
대학시절의 자전거 통학. 정안천의 홍수로 학교에 가지 못했던 기억. 방과후에 오징어 게임을 하며 놀았던 일. 미팅 등 대학생활의 추억. 프랑스인 신부님들과의 기억. 별명인' 별난바'에 얽힌 이야기 등
사진사가 된 계기. 1985년 사진관 개업. 현재의 우정사진인 80년대의 송별사진. 결혼과 자녀이야기. 각 학교 사진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일. 사진사로서의 후회 없는 인생. 옛날 결혼식에 출장 촬영을 갔던 일화들. 예전 사진 기술과 현재의 비교. 본인만의 사진기술…
조치원에서 공주사대부고로 유학 와 하숙했던 이야기. 호서극장에서의 단체 영화 관람. 바나나빵집의 추억.
학교 앞 문구점 할머니에 대한 기억. 하숙비를 내기 위해 쌀을 이고 걸어오셨던 어머니. 봉황동의 샘에서 물을 길어다먹던 일. 하숙집과 학교생활 이야기. 공주사범대학(당시 2년제)에서의 추억 등
형수님과 함께한 상록원 운영이야기. 과수원에서 딸기를 따고 외상값을 받으러 다니던 일. 공주군수로부터 받은 가족효도상을 가족 대표로 수상했던 기억. 상록원이 사라지게 된 과정.
공주에서의 자취와 하숙생활. 봉황동 주변 하숙마을의 풍경. 교복을 입고 소풍갔던 일. 교내합창대회와 백제문화제의 추억. 과거유산이 많이 사라진점에 대한 아쉬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