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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1건 공소
정안공소 초창기의 공소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활동. 공소회장으로 활동하시며 옹기공장을 하셨던 아버지.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 퇴직 후 귀향과 공소회장을 맡게 된 이야기. 공소회장직의 어려움. 퇴임하신 신부님이 미사를 오시는 정안공소. 규모는 작지만 신자가 줄지 않는…
화마루 공소 연혁과 회장 재임시절, 자신의 가정과 부모님의 신앙 생활, 화마루공소의 번성과 쇠락과정. 현재의 공소 상황 등
공주시 계룡면 화헌리 화마루 공소의 연혁과 회장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대한 회상. 결혼 과정과 신앙생활. 옹기 공장과 화마루 공소 신도들 이야기.
계룡면 중장리에 위치한 중장공소는 1947년 공주본당 지베드로(1948. 11-1952.02.12) 신부의 도움으로 하대리 대나들에 '하대리 공소'로 설립되었다. 그러다 공소가 홍수로 수몰되면서 공주본당 방 아우구스티노 신부에 의해 현재의 위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성모마리아상 왼편에 놓인 초대 중장공소회장 고기득 요한 회장의 공적비이다. 고기득(1914-1983) 공소회장은 초대 중장공소 회장인데, 이인면 초봉리에 살다가 1946년경 계룡면 중장리로 이주하였다. 공주중동성당 베드로 신부의 도움으로 하대리…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성모마리아상 왼편에 놓인 초대 중장공소회장 고기득 요한 회장의 공적비이다. 고기득(1914-1983) 공소회장은 초대 중장공소 회장인데, 이인면 초봉리에 살다가 1946년경 계룡면 중장리로 이주하였다. 공주중동성당 베드로 신부의 도움으로 하대리…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성모마리아상 왼편에 놓인 초대 중장공소회장 고기득 요한 회장의 공적비이다. 고기득(1914-1983) 공소회장은 초대 중장공소 회장인데, 이인면 초봉리에 살다가 1946년경 계룡면 중장리로 이주하였다. 공주중동성당 베드로 신부의 도움으로 하대리…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성모마리아상 왼편에 놓인 초대 중장공소회장 고기득 요한 회장의 공적비이다. 고기득(1914-1983) 공소회장은 초대 중장공소 회장인데, 이인면 초봉리에 살다가 1946년경 계룡면 중장리로 이주하였다. 공주중동성당 베드로 신부의 도움으로 하대리…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성모마리아상 왼편에 놓인 초대 중장공소회장 고기득 요한 회장의 공적비이다. 고기득(1914-1983) 공소회장은 초대 중장공소 회장인데, 이인면 초봉리에 살다가 1946년경 계룡면 중장리로 이주하였다. 공주중동성당 베드로 신부의 도움으로 하대리…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좌측에 놓인 성모마리상이다. 1979년 현재의 중장공소가 지어졌을 때 함께 세웠다. 성모마리아상 아래에는 '복되신 동정성모마리아는 이제와 우리 죽을 때 우리 죄인을 위하영 빌어주소서'라고 쓰여 있다.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예배당 입구에 놓인 탁자에는 중장리 공소를 관할하는 대전교구의 주보를 비롯해 대여용 묵주, 천주교교구 소식지 등의 안내서 등이 놓여 있다.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예배당 안에 놓인 게시대이다. 게시대에는 예배날의 입당인수, 예물준비, 영성체, 파견 등의 상황을 기재해 놓는다.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예배당에 놓인 예수상이다. 안실 입구에 놓여져 있다.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 예배당 가장 안쪽에 자리한 본당신부 안실이다. 중장공소를 주관하는 공주중동성당의 본당신부가 방문하면 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때때로 특별손님이 오실 경우 사용하거나 특별 기도실로 사용하기도 한다.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 예배당의 교단이다. 공소회장이나 본당신부가 와서 예배를 주관할때 서는 곳이다. 벽면 중앙에 십자가가 세워져 있으며 좌측으로 사회대가 있는데 공소회장이 사회와 예배를 공동으로 주관한다. 교단 양측에 성모마리아상과 예수상이 놓여져 있고, 교단의 가장…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남녀화장실이다. 공소주출입구 맞은편에 위치한다.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세탁실이다. 신도들이 공소 행사나 청소를 할때 사용하는 세탁실로 각종 세탁도구들이 들어있다.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음악실 모습이다. 별실 가운데에 위치하는데 공소의 성가대나 신도들이 모여 노래하거나 합주하는 공간이다.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옛 부엌 모습이다. 옛 화구를 비롯해 수도시설이 되어 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아 비품을 넣는 창고처럼 사용하고 있다. 다목적실 맞은편에 자리한다.
계룡면 중장리 중장공소의 창고 모습이다. 별실 식당 맞은편에 위치하는데, 사용하지 않는 비품들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