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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제1장에는 윤여헌 자신의 소학교, 중학교 재학연수를 따진 흔적 및 미상의 일본 노래 가사가 적혀있고, 그 뒤에는 어린시절 외웠던 황국신민선언문이 메모되어 있다. 제2장에는 자신의 소학교, 중학교 시절을 추억하면서, 그 시절에 한…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정오표이다. 어떤 문서의 정오표인지는 알 수 없다. 한편, 메모지는 윤여헌 교수가 공주사범대학 도서관장을 역임할 당시 제작된 것으로 메모지의 하단부에 그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헌법재판소 판결에 관한 생각이 기록되어 있다.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행정수도 이전에 관하여 위헌이라고 판단한 헌법재판소의 판결(2004헌마554)에 대한 사항으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행정중심복합도시법은 수도 이전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장성한 메모로, 3가지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다. 감사장 관련 일자와 사무장의 연락처, 일본 실업자 집단에 대한 생각을 메모한 것, 그리고 농어, 광어, 방어, 전어의 어류의 일본어 표현도 적혀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총 4장인데 앞 2장과 뒤 2장의 크기가 다르다. 내용은 모두 도서목록이다. 메모에는 도서정보를 얻었던 출처와 날짜를 적고 있는데, 첫장은 1998년 7월 2일 조선일보, 두번째 장은 1998년 8월 6일 조선일보라고 기재되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형법과 헌법의 논점을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메모에는 형법은 형벌의 목적, 인과관계를 논하며, 헌법은 헌법개정의 한계, 권력분립을 논한다라고 쓰여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에서 조직된 공주회(公州會) 회원과 공주에서 있었던 간담회 일정 초안이다. 유사한 내용이 기재된 것으로 보아 문서번호 500011651 메모를 작성하기 위해 먼저 작성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앞쪽에 '스케줄'이라고만 적혀있고…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에서 조직된 공주회(公州會) 회원과 공주에서 있었던 간담회 일정이 담겨 있다. 제1장에 간담회 진행 순서로 1부 및 2부로 나뉘어 있다. 제2장에는 간담회 진행 방향에 대한 의견서가 일본어로 기록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공주로터리클럽 초대행사의 환영식 식순이다. 개회선언, 화환증정, 회원소개, 기념물 교화, 폐회사 및 건배제의가 있다. 메모의 맨 아래 사스 유행으로 인원이 감소되었다는 정보가 있는 것으로 보아, 2003년경에 작성된 메모로 추정된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메모의 제목이 없어 어떤 목적으로 기재한 것인지, 언제 작성한 것인지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다. 메모의 구성을 살펴보면 앞면에는 총 3가지 사항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 먼저 일본인 아메미아히로스케의 공주 관련 변천 정보가 기재되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일본방문단이 일본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을 거쳐 공주에서 머무는 행사와 관련된 메모로 추정된다. 메모에는 준비사항으로서 방문단 명부, 회원명부가 필요함을 기재하고, 항공스케줄 등이 적혀 있다. 특히 가장 하단에 2007년 10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앞면에 가야금, 징, 북, 장구, 꽹과리 등의 이름이 메모되어 있고, 그 아래에는 일본어로 적힌 만찬 인사말이 적혀 있다. 뒤에는 앞에 적힌 인사말과 같은 내용의 인사말이나 수정사항이 추가 반영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주내용은 일본인인 기무라 씨와 한국인인 김씨가 여행 중 한국의 가장 높은 산과 일본의 가장 높은 산을 주제로 서로 물어보는 내용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앞면에 '21세기 신경향 일본어 첫걸음'이라는 책의 정보와 함께, 일본의 시 형식인 단가 관련한 작품이 쓰여 있다. 뒷면에는 다음 주 11일 추석을 맞이하는 기대를 일본어로 적은 메모이다.
윤여헌이 자필로 쓴 서적목록 메모이다. 전체 34권의 책의 저자와 제목이 주로 적혀 있다.
윤여헌이 자필로 쓴 메모이다. 앞면에 손경선 내과 전화번호가 적혀있고, 뒷면에 통풍 발병과 재발의 내력이 메모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신이 앓았던 통풍과 관련해 발병부터 치료까지 그 이력을 간략하게 메모한 것으로 보인다.
윤여헌이 자필로 쓴 메모이다. 언제, 어디서 이 메모를 작성했는지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다. 다만, 계룡산의 도기제작 역사와 도조 이삼평의 고향인 공주 계룡산에서 구워진 토기라고 언급하는 등 조선시대 공주의 도기 역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윤여헌이 자필로 쓴 메모로, 어떤 소설의 일부를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다. 메모 왼쪽에 페이지를 별도로 표기하고 바로 이어서 본문을 그대로 썼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김호일, 김용덕, 김인걸, 박경하가 쓴 여러가지 논저목록이 적혀 있다. 연구활동을 위한 참고문헌 목록으로 추정된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제2건국위원회에 대한 건의사항을 3가지로 나누어 기재한 것이다. 메모지로 사용된 종이는 공주시에서 제작한 메모지로, 상단부에 공주시 CI가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