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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2,2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영수하는 비목은 기재되어 있지 않으며, 3월분이라는 표기만 수기로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금액 상단에 적혀있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세부행사추진계획과 세부행사별 시행계획과 배치도를 수록함
일본고성동호회에서 한국 산성 견학을 가기 전 송재홍 선생에게 한국의 역사 강연을 부탁한다고 전해달라는 편지이다.
1963년 전기분 장기면 재산세 및 소방세에 대한 영수증이다.
1957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정(定)기분 대지세(垈地稅) 영수증으로, 일금 삼백구십삼원을 영수하였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날짜,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해외우편 봉투 및 편지
1925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3학년 과정을 마쳤다는 수업증서이다.
오영진이란 인물이 한 차례 반제 기한을 연장하는 기간갱신약정서이다. 이는 앞서 금 60원을 차용한 것의 기간갱신약정서로 추정된다. 원금과 이자를 합해 총 금액은 115원이며, 연대보증인으로 오영록을 추가했다.
계룡국민학교 제43회 졸업생 신갑승님의 졸업장이다. 본교 6개년 과정을 졸업하여 수여한다는 내용으로, 졸업자의 생년월일도 기재되어 있다.
티베트 관련 잡다한 글이다. 티베트로 가는 길, 티베트 종교, 티베트 역사 등을 내용으로 한다.
대한민국 역사 중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광복이후 한국경제 최대사건, 토의사항
정진홍 교수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짧은 서신이다. 자신이 쓴 글집 두 권을 동봉하면서 쓴 편지로 윤여헌 교수의 안부를 묻고 있다.
일본에서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편지로, 누가 보낸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윤여헌 교수의 안부를 묻고 있다.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수선사 편액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