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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건 총독
1933년 11월 금강교 준공식의 모습을 조선총독부에서 촬영한 것이다. 본 자료는 신도의 신관과 관계자가 도교식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또한 본 사진은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1933년 11월 금강교 준공식의 모습을 조선총독부에서 촬영한 것이다. 본 자료의 행사장 위치는 현재의 금강교 북단 강안으로 행사장 내 인사와 구경꾼을 구분하는 줄을 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 사진은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일제강점기 공산성 광복루에서 금강을 바라본 모습이다. 본 엽서의 특이점은 좌우가 반전된 촬영사진을 그대로 사용하여 제작했다는 점이다. 오늘날 사진기는 피사체를 촬영하면 자신이 바라보는 것과 같이 상이 형성되지만, 당시에는 유리건판과 같이 좌우가 반전된 형태로 상이…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재임 중이던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때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남철도 노선도 엽서이다. 공주는 호남선이 부설된 도시는 아니지만 당시 충청남도 지역 정치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던 곳이기 때문에 노선도에서 도시의 규모가 크게 표시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https://nl.go.kr/newspaper/detail.do?content_id=CNTS-00094138583&from=%EC%8B%A0%EB%AC%B8%20%EA%B2%80%EC%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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