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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씨 참판공파의 세계도가 시조부터 이철원(李喆遠)대까지 작성되었다. 표지에 '甲子臘月初三日書于新垈'라고 쓰여고, 마지막 후손이 李喆遠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작성자는 알 수없지만, 1864년(고종 1) 신대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제 48회 백제문화제 추진계획과 예산안 승인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명단 수록
영명중학교 신입생 선발절차를 안내하는 문서이다. 입학정원과 자격, 응시절차 및 제출서류 등이 안내되어 있다. 제1학년 입학 정원은 남자 120명으로, 국가고사에 응한 학생에게 자격을 주었고, 국가고사 번호표에 등록금 2천원을 첨부하여 학교에 제출하여야 등록이 가능했다.
2004년 당시 정안초등학교의 연혁 및 학생현황, 교직원현황 및 교내 시설과 지역 실태 등이 기록되어 있고, 교육목표를 위한 방향과 진행사항 등이 적혀있다.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의 동향인들이 모여 1961년 조직한 성실친목계에서 보관하던 영수증이다. 친목계의 회비는 돈이나 백미로 지불하기도 했는데, 1년치 회비를 백미 1말 2되로 지불한 것을 영수하는 내용이다.
1974년 기증자가 광정우체국(現 공주정안우체국)에서 특수우편물을 수령하며 받은 특수우편물 수령증이다. 당시 우편물의 요금이 적혀있다.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 건축을 진행했다. 본 자료의 정확한 생산연도는 알 수 없으나 03/25 기준으로 작성된 수입액과 지출액, 잔액의 내역이 적혀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공주향토연구회가 일본의 공주회와 교류하면서 회장으로서 만나서 반갑다는 인사말이다. 본문에 의하면 공주향토문화연구회와 공주회와의 금후이후의 교류를 제안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1979년 유구우체국에서 발행한 당해년도 4월분 우편배달부의 월급명세서이다. 당시 노란 갱지 봉투에 월급을 담고, 월급의 상세 내용을 수기로 기재한 명세서를 봉투 앞에 호치키스로 찍어 지급했다고 한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1년 8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이름을…
1955년 공주중학교 신입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신입생 수업료 및 납부금으로 일금 일만오백오십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문서이다. 한국저축은행 공주지점에서 영수하였으며, 하단에 수납을 증빙하는 도장이 찍혀 있다. 학생과 보호자 성명이 좌측에 기재되어 있다. 자료 가장…
1962년 공주중학교에서 발행한 납부금영수서 및 세입금원부철이다. 표지에는 학생의 성명과 학년, 반, 번호가 적혀있으며 '납부금은 매기 초 20일까지 납부할 것'이라고 적혀있다. 내지에는 수업료, 학생회비 등의 명목과 금액이 작성되어 있다.
1997.6.13.발간된 웅진시민신문에 실린 윤여헌 교수의 투고문을 인쇄한 것이다. 무릉동출신으로 고장을 빛낸 박동진명창, 퇴석 김인겸, 송재 조동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장에 친필메모가 수록되어있다.
1964년도에 발행된 반포국민학교 4학년 2반 남신현 학생의 어린이 학교생활통지표이다. 표지에는 부친에게 발송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지난 1년 동안의 교과학습의 발달상황, 행동의 발달상황, 특별활동상황, 신체검사상황, 출석상황, 통신 및 확인란 등을 적을 수 있도록…
1956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5,400환을 영수하는 내용이다. 영수증 하단에 의하면 11,12,1,2,3월에 걸친 5개월분의 수업료와 사친회비를 납입한 것이 확인된다. 청구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및 성명은 상단에 기재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앵산공원과 선교사가옥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엽서의 하단에 앵산공원을 Sakurayama로 표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95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2008년 8월 1일부터 진행하는 파평윤씨 대동보 참여 독려 문서다. 파평윤씨 공주시 종친회장 이름, 주소, 전화와 파평윤씨 대동보 편찬위원회 주소, 전화, 팩스가 적혀있다.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