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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의 풍경 엽서

제목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의 풍경 엽서


범위와 내용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유형문서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기관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열람조건조건 없음


키워드공산성; 쌍수정; 웅심각; 테라우치; 김구; 총독; 광복루; 산성공원; 야기; 회엽서; 노자키; 에하가키; 사진그림엽서; 노자키에하가키; 테라우치 마사다케; 사내정의; 조선총독; 조선총독부; 해상루; 충청병영; 중군영; 병영


태그보기

등록번호500007463


제목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의 풍경 엽서


범위와 내용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발행처노자키에하가키(野崎繪葉書店)


생산자/생산기관노자키에하가키(野崎繪葉書店)


생산일자1920.00.00


기증자/수집처수원광교박물관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기관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원본여부사본


열람조건조건 없음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


쪽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