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방화관리자 수첩
광복회대전충남연합지부장 발신, 대전충남지회장 수신의 관내 3.1운동 재현행사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문이다. 붙임으로 현황조사 작성표 양식이 첨부되어 있다.
1960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0,11,12월 및 이듬해 1,2,3월 간 6개월분의 납부금으로 일금 일천팔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0년 6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지금의 금강교 아래 공산성 서쪽 암벽가에 있던 금강나루의 모습이다. 이 부근에서 1915년 이후 목교와 주교가 연이어 가설되는데, 엽서 속 모습은 목교 설치 이전에 나룻배를 이용해 강을 건너던 시기로 보여진다. 멀리 금강 건너 신관동과 시목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64년 공주군농가대여양곡관리특별회에서 발행한 상환고지서이다. 1964년 12월 15일까지 양곡 35kg을 지정된 장소에 수납장에 납부할 것을 고지하고 있다. 전표 상단은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또 고지서에 의하면 공주군에서…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목표와 방침, 행사개요와 행사종목별추진계획, 총화행렬계획, 행사후보계획을 수록함
1993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Soft의 방명록이다.
공주로타리클럽 2002년 9월 주회 안내 문서이다. 일시, 장소, 회비가 안내되어있다.
일제강점기 본정(本町), 즉 지금의 중동 무령로의 옛 모습이다. 공산성에서부터 남북으로 길게 뻗은 대로로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나있던 것을 토대로 더욱 확장하여 길 양편으로 여러 상점이 들어섰다. 멀리 공산성 쌍수정이 희미하게 보인다.
홍보글이다. 일본고성동호회에서 9월 견학회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10월 견학회의 예고도 적혀 있으며, 별도로 일본경제신문의 1994년 6월 18일자 기사가 같이 복사되어 있다. 나고야 성(나고야시 소재)의 폭포죽호도가 복원되었다는 소식이다.
1963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농지세 영수증으로, 일금 육백팔십사원을 청구하였다. 전표에는 발행연번, 납부연도 및 비목,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전표 우측으로는 주지사항이 적혀있는데, 부과근거법령, 과세표준 및 세율, 체납에 대한 조치,…
1932년 공주지방법원에 토지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한 등기 신청을 위해 작성한 신청서류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마곡사 삼세불도-약사회상에 관한 조사카드이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세부행사추진계획과 세부행사별 시행계획과 배치도를 수록함
1979.12.14,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43차 임시총회 속기록이다. 당시 임시총회를 소집한 이유는 문화원 정관개정과 감사 및 원장 선출을 위함이다. 문화원장의 경우 이관용 원장이 사실상 유임되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사천원을 4/5월 분의 사친회비로 납부한 것을 알 수 있다. 발행한 연월이 단기로 기록되어 있으며 담임성명과 학부모의 성명도 기재하였다. 자료 상단에 점선이 있고, 도장 절반이 남아 있다.
1956년 우성국민학교에서 발행한 학업우수상장으로, 6학년 오재은 학생에게 수여하였다. 학업이 진보하여 상장을 수여하고 표창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