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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로 들어가는 다리의 사진그림엽서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계곡 중 옥류폭포의 사진그림엽서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웅진전과 계곡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를 감싸는 태화산 중 군왕봉 위의 군왕대를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마곡사 영산전과 명부전의 뒷산인 군왕봉은 군왕의 기운을 품었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풍마동 다보탑의 모습이다. 마곡사의 정전인 대광보전 앞 마당에 위치한 마곡사 5층석탑으로 금동제 상륜부는 라마식 보탑의 모양을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현재의 위치보다 대광보전에 더 가깝게 세워져 있음을 알 수 있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후문의 사진그림엽서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후문의 사진그림엽서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후문의 사진그림엽서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사적지로서의 공산성을 격하시키기 위하여 벚나무를 식재하고 공원화를 꾀했다. 산성의 남문인 진남루 부근에도 많은 벚나무를 심었다. 그러면서 공산성에서 산성공원으로…
갑사의 비로자나불과 아미타불, 석가모니불의 삼신불을 모시는 대적전(大寂殿)과 보물 제257호로 지정된 갑사 부도의 모습이다. 엽서 속 설명에는 계룡산 갑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는데, '산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겹겹이 둘러싸여 높이가 약 850m이다. 봄에는 진달래,…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하나로, 지금의 공산정 부근에서 동쪽으로 금강을 바라본 전경이다. 좌측으로 현재의 시목동(감나무골) 일대의 모습이 보이는데, 오늘날과 달리 민가가 들어서지 않았으며, 강안에 넓게 백사장이 펼쳐졌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엽서…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1930년대 금강교의 모습이다. 충남도청 대전 이전의 보상책으로 1933년 11월 공주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던 금강교가 완공되었다. 폭 6m, 길이 약 500m 규모로 1년 6개월여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다. 금강교 준공식에는 약…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현재까지 남아있는 미국 선교사 가옥 부근의 산에서 촬영한 공주 시가지 모습이다. 엽서 중앙 부근에 충남도립공주의원의 전염병동을 비록해, 객사가 사라진 자리에 공주보통학교(現 공주중동초등학교)도 보인다. 시가지에는 초가지붕의 민가가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이 엽서는…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신사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금강철교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1933년 11월 완공된 금강교는 폭 6m에 길이 약 500m의 규모였다. 준공식 당일에는 약 700명의 손님을 비롯해 수많은 공주사람이 모였다. 당시 주민이 자발적으로…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금강철교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1933년 11월 완공된 금강교는 폭 6m에 길이 약 500m의 규모였다. 준공식 당일에는 약 700명의 손님을 비롯해 수많은 공주사람이 모였다. 당시 주민이 자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