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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를 신축했다. 본 자료는 정확한 연도를 파악할 수 없으나 01/28 현재라는 일자가 적혀있고, 일반과 기관, 읍면 단위에서 모금을 진행했음을 파악할 수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영산전 주련에 관한 것이다. 영산전의 주련은 능엄경의 구절 중 하나이다.
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 석사학위과정을 이수하였음을 인정하는 학위기이다.
1965.06.11부터 10일간 공주문화원 후원으로 공주고등기술학교에서 진행된 요리강습회 안내문이다. 1965년 요리강습회는 서울 요리계의 제1인자로 불리는 김향수 여사가 초빙되어 강의를 진행했다.
충청남도 새마을회 임원(제13차 이사회 참석대상) 명부
영명학교 우석예식 식순을 적은 문서이다.
2010.1.21.개최된 국립공주박물관 제1회 운영자문위원회 회의결과 보고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1.개요 2.회의내용 3.자문의견 정리 및 추진현황 4.논의사항 추진계획 5.사진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자문위원으로는 유병하, 윤여헌, 이화영, 김상학, 나태주,…
1978년 11월 11일 토요일 공주극장에서 개최한 웅진제 안내장이다. 본 행사는 공주고등학교 학도호국단에서 주최하였으며, 공주고등학교육성회와 공주중고등학교 동창회 공주지부에서 후원을 받았다. 학교장 인사말, 식순, 공주중·고등학교 동창회 공주지부 임원진 명부,…
1956년 공주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졸업장으로, 오재봉 학생에게 수여하였다. 3개년의 전과정을 졸업하여 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영명고등학교 제2대 교장인 황인식 씨의 이름과 직인이 찍혀 졸업장을 발행하였다.
지금의 금강교 아래 공산성 서쪽 암벽가에 있던 금강나루의 모습이다. 이 부근에서 1915년 이후 목교와 주교가 연이어 가설되는데, 엽서 속 모습은 목교 설치 이전에 나룻배를 이용해 강을 건너던 시기로 보여진다. 멀리 금강 건너 신관동과 시목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60년대 공주군 우성면의 병진년(1916년) 생(生)들이 모여 만든 친목계의 회계 장부이다. 해당 계는 2019년 회원 대부분이 사망하여 해산하였는데, 운영 기간 중 1966년 이후 1994년까지의 회계 내용이 수기로 작성되어 있다.
기증자가 백일장거접절목(白日場居接節目) 원문을 번역하여 내용을 설명한 글이다. 마지막 장 내용은 기증자가 이면지에 수기했다.
1. 기본운영 현황-문화원의 지표, 본원 운영기구 및 사업체계 도표, 본원 이사 및 운영위원 명단, 본원 직원 명단,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본원 운영방침, 본원 연혁, 중요대외 기관으로부터 감사패 및 표창장을 받은 실적표, 본원 시설 현황(중요비품대장),…
누군가가 보내온 쪽지형 서신으로 윤여헌 교수를 '윤형'이라고 부르고 있다. 공주문화 5, 6호를 보내주어 고맙고, 윤여헌 교수가 집필한 칼럼의 충청도관찰사 사진도 확인하였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관찰사와 관련된 역사자료를 요청하고 있다.
계룡국민학교 제43회 졸업생인 신갑승님의 4학년 어린이학교생활통신표이다. 행동발달상황 및 교과학습상황, 출결상황, 신검상황, 특활상황과 가정통신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공주공립고등여학교가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 부지로 이전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1933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자 보상책으로 도청건물을 활용한 공주농업고등학교가 개교되었다. 이후, 실습지의 부족으로 당시 상반정(現 봉황동)에서 폐교된 도립사범학교 건물을 사용하던…
공주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였던 故 유보근씨가 공주의 지정문화재 사진을 직접 찍어 만들려고 했던 공주문화재 도록의 초고본이다. 이 도록에는 약 210여점의 사진이 필름의 형태로 각 유적마다 1~4장까지 부착되어 있다. 또 각 유적에 대한 설명은 충청남도에서 발행한…
1964.09.22,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104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이 작곡한 제9번 교향곡 환희가 연주되었다. 더불어 참가회비로 30원이 징수되었다.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