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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건 수비대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맞은편(現 KT&G)에 위치했던 헌병수비대이다. 이후 헌병수비대는 순사(경찰)교습소로 활용되었는데, 대한제국 시절부터 공주와 홍주, 대전지역 경찰서에 배치될 순검을 채용하기 전 훈련을 시키는 교육기관이었다. 아울러 본 자료는 500008130의…
공주공립고등여학교가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 부지로 이전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1933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자 보상책으로 도청건물을 활용한 공주농업고등학교가 개교되었다. 이후, 실습지의 부족으로 당시 상반정(現 봉황동)에서 폐교된 도립사범학교 건물을 사용하던…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맞은편(現 KT&G)에 위치했던 헌병수비대이다. 이후 헌병수비대는 순사(경찰)교습소로 활용되었는데, 대한제국 시절부터 공주와 홍주, 대전지역 경찰서에 배치될 순검을 채용하기 전 훈련을 시키는 교육기관이었다.
일제강점기 봉황산에서 찍은 공주 시가지의 풍경이다. 중동성당과 공주공립고등여학교 기숙사 시가지의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앵산공원에 백제박물관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1940년 이후의 시가지 모습으로 추정된다. 사진속 중앙 부분에 제공자 집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맞은편(現 KT&G)에 위치해있던 헌병수비대의 모습이다. 수비대에서 복무하던 병사의 모습과 주변 가옥의 모습을 유추할 수 있다. 헌병수비대는 순사(경찰)교습소로 활용되었는데, 대한제국 시절부터 공주와 홍주, 대전지역 경찰서에 배치될 순검을 채용하기…
1910년대 말경, 봉황산 아래 위치한 충남도청 중심의 공주 시가지 모습이다. 엽서에는 당대의 인물이 작성한 수비대와 도청, 법원, 이름난 요정 등 주요명소와 함께 '앵산공원에서 공주를 바라보며'라는 친필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