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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 편액에 관한 것이다. 대광보전 편액은 표암 강세황의 글씨로, 1788년에 쓴 것으로 추정된다. 현판의 좌측 하단에는 표옹이라고 찍힌 낙관이 존재한다.
건륭 5년(1740, 영조16) 7월 20일, 이언세를 조산대부에 임명하는 교지. 權知承文院副正字 庚七別加
1. 88년 사업실적 분석개요 / 2. 총괄부문별 사업실적통계표 / 3. 문화공보사업 / 4. 도서관사업 / 5. 시청각교육사업 / 6. 방송사업 / 7. 원사시설업외 활용실적
1961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서로, 수업료 및 사친회비 일금 사천이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 도수입원의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10,11,12월에 걸친 제4기분의 수업료 일금 1,500환과 10,11,12월에 걸친 제3기분의 사친회비…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행사계획과 관병 연구과제, 행사별 세부계획안, 행사 일정안, 군에서 준비할 사항, 백제문화제선양위원회 조례안을 수록함
1998년 공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와 하교 편의를 도모하고 면학여건 등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버스 운영을 도입했다. 본 자료는 해당 통학버스가 각 코스별로 통과하는 예상 시간표와 구간별 요금표를 수록한 안내문이다.
2004.6.7. 공주시에서 작성한 계획서로, 일본에서 열리는 백제 무령왕 탄생 전승지 관련 기념행사 계획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 서구주(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방문 일정과 행사목적 및 배경, 행사참가 및 교류개요, 방문추진, 여행사 설명, 협의사항…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윤여헌 교수가 이삼평 기념비 건립을 앞두어 일고하며 자필로 적은 기록이다. 윤용혁 교수의 화두와 함께 이삼평은 과연 공주 사람인가에 대한 고증을 살폈다. 메모의 본문은 3개의 단락으로 구분되었는데,

1. 동기: 일 비문에 1990년 건립한 연기군 이풍용 씨 역사 왜곡…
1971년 공주문화원에서 신임 이사 선출을 위한 서면결의를 진행한 통지문이다.
2004년에 발급한 공무원인사기록카드이다. 인적사항, 자격, 면허, 서훈, 표창, 교육훈련, 학령 등에 대한 것과 경력, 인사발령 내용 등이 기재되어 있다. 19670년, 1992년에 발급한 인사기록카드와 달리 전산화되어 인쇄된 형태이다. 본 인사카드는 충청남도육감의…
1995 초,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안내
교육공무원의 인사기록카드 양식이다. 교원의 본적, 주소, 생년월일, 병역관계 등의 인적사항과 가족관계, 교육관련 자격면허, 교육훈련기간, 징계이력, 학력, 경력 등을 상세히 적을 수 있도록 칸이 마련되어 있다. 뒷면에는 경력사항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경력평점표를…
이문호의 조모 '이영자'의 초상 시 작성된 조객록이다. 첫 장에는 '4290년 11월 15일', '조객록'이 적혀있다. 본문을 보면 2~24쪽에 조의객의 이름이 기록되어있다. 25~42쪽까지 공란이다. 중간에 6장의 문서가 따로 분리되어있다. 초상에서 사용한 술, 팥,…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4H조 인터뷰(이상수)
1955년 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학도호국단 월단비 납입고지서 및 영수증서이다. 기한 내에 일금 450원을 납입할 것을 고지하고 있으며, 고지서 좌측으로는 입금통지서 및 영수증이 함께 있다.
1. 지역의 특성과 개발방향 / 2. 관광개발분야-반포와 정안지역 전원 휴양단지 조성, 계룡과 반포지구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녹색 농촌체험 마을 조성 / 3. 산업, 경제분야-첨단 과학타운 조성,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방산업단지 조성 / 4.…
1995년 2학기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Soft의 전시회 방명록이다.
1992.02.28에 진행할 제64차 공주문화원 정기총회 개최 통지문이다. 본 자료에는 1993.02.16에 진행할 제66차 정기총회 개최 통지문 작성을 위한 수기 편집 흔적이 남아있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