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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집행위원장 전준기가 김종의 외 76인에게 보내는 위촉장, 백제문화제를 백제문화재로 기재
1950년 대한민국사회부에서 발행한 제2회 후생복표로 공주군 장암리(壯岩里)에 거주하는 주민이 구입하였다. 앞면에는 복표액면가 및 후생복표 발행 근거가 뒷면에는 발행목적, 기한, 복채금, 등재자 등록 등 상세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1952년 공주중동국민학교에서 발행한 1951년도 성적통지표와 수료증서이다. 성적통지표는 교장, 교감, 담임과 아동의 성명이 기재되어 있고 각 과목별 점수와 석차, 가정에서 학교로 발송하는 통신, 출석 일수 및 신체상황 등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수료증서는 국민학교…
계룡면 유평리 주민이 보관하고 있던 영수증으로, 일금 칠십오원을 정히 영수한다는 내용과 날짜가 흘림체로 적혀있다.
1987년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간 일본 누마즈북로타리클럽의 공주-부여-서울 방문 일정표이다. 날짜별로 시간, 장소, 교통수단이 적혀있다. 여흥위원명단, 영접위원명단, 영접영분인 명단이 있다.
윤용혁이 월당 윤여헌의 공주 향토사 연구 일생에 대해 쓴 원고를 윤여헌이 직접 검토한 문서이다. 원고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머리말
1. 공주의 '향토사학자'가 되기까지
2.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조직과 활동
3. 월당 윤여헌의 향토사 연구
4. 아직 남겨진 시간과…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공주회에 나와서 회원에게 인사를 올리는 윤여헌 교수의 인사말 원고이다.
2007년 포상추천 심사 기초자료(지회장)
일제강점기 서혈사지에서 출토된 석가여래좌상을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공주군 의당면에 거주하는 양광정이란 인물이 본인 소유의 부동산을 매도하며 계약한 근저당권설정계약서와 부동산 목록, 경지감정서, 토지등기 일체의 문서이다. 매도인은 금성금융조합에 본인 소유의 토지를 바탕으로 일금 1,200원을 대부한 것으로 확인된다.
1968.02.03,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0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문화원 송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가 진행되었고, 공판을 앞두고 원고 측과 합의를 이루기 위해 회의를 진행했다.
1961년 정안면 문천리 일대에서 진행된 부동산 매매와 관련된 계약서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명부전에 소장된 현왕도에 관한 것이다.
1956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0,11월 간 2개월분의 수업료 일금 오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원래 인쇄된 내용은 일금 칠백오십환과 10,11,12월에 걸친 3개월분이 적혀있었는데, 밑줄을 그어 정정하였다. 공주중학교 수입원 명의로…
2009.9.15. 무령왕네트워크 총회 회의자료로 1.제8회 무령왕축제 참가 2.운영위원회 모임 3.오사카 왓소축제 및 자매도시(모리야마) 방문 4.가라츠 음식축제 5.공주회 총회 6.백제문화제 가라츠 방문단 7.임원 개선 8.시청지원금 지출 내역(상반기)로 구성되어…
일제강점기 1927년 11월 21일 공주를 방문한 고관대작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한 엽서로 공주의 한 민가에서 거주민들과 함께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운영자문회의 관련 기록이다. 운영자문회의의 발족 일자(2009.1.13 9명)와 공주와 박물관의 기획 전시 일정 및 주제 선정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하단에는 양기훈과 최석환, 신위와 이광사 등 조선 후기, 말기 학자들의 명단과…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에 재입학하여 학년 과정을 끝마친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광복과 한국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겪으면서 과거에 초등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도 다시 교육을 받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기증자 역시 일제강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