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지인준 정념퇴임식 안내장
이은석(李殷奭)이 수강하였던 공주라디오기술학원의 수강료납입영수증이다. 학원비는 600원이다. 수업료 2회분이다.
1967.07.23, 공주문화원 주최로 계룡저수지 일대에서 진행될 제2회 공주낚시대회의 참가신청서와 회비 납부 영수증의 양식이다.
기증자의 부친이 공주사대에 근무할 당시 수령한 영수증으로 추정된다.
1987년 4월 12일 충청남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충청남도 춘계 종별 테니스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 학생 김능규, 김영섭이 남자 고등부 복식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계룡국민학교재건기성회에서 단기 4291년도 계룡국민학교재건비로 일금 천삼백원을 수령하였다는 내용의 영수증이다. 자료 우측에는 납입한 진상옥님의 성명과 계룡면 유평리가 기재되어 있으며, 도장 절반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통지서와 영수증을 분리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도 미상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의 일정표다. 시간별 일정이 적혀있다. 공주시청 방문, 주요 현안 협의, 대전뿌리공원 현장 방문의 일정이 적혀있다.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일정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해외방문단으로 추정된다.
박충식이 이인면 오곡리에 사는 이건표에게 보낸 편지의 봉투이다. 박충식(1903-1963)은 민주공화당 출신으로 1958년 제4대(공주군 갑, 자유당), 1960년 5대 민의원(공주군 갑, 무소속)으로 선출되었다. 봉투 안에는 이건표의 부모인 이상희와 부인 부안임씨의…
2009년 국립공주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안내 문서인데 일부가 분실되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5. 흙에서 온 내 친구
6. 학교연계프로그램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문화재 체험학습"
7. 고3 대상 프로그램 "Go Go 희망으로"
8. 국립공주박물관 단체관람객…
1961년 계룡면에서 발행한 회비납부서이다. 공주군 계룡면 유평리에 거주하는 진상옥 님에게 발행하였으며, 대한부인회비 일금 일백환과 나병예방협회비 일금 오십환을 각각 청구하였다. 회비는 3월 27일까지 계룡면사무소에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강화도 역사개관 및 지역정보에 대한 메모이다. 메모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강화도, 크고 작은 15개의 섬, 1개의 읍과 12개의 면
낙조봉(300m), 혈구산(466m), 별립산(400m) 진강산(443m) 마니산(468m)
고려 고종…
1956년 UN국제연합한국협회충청남도 공주군지부에서 발행한 회비납입통지서와 영수증사본, 영수증이다. 통지서에 따르면 1955년분 보통회원비 일금 일백원을 12월 30일까지 공주군지부에 납입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영수증 및 통지서 표의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1993년 공주우체국이 주최하고 충청체신청이 후원하여 실시한 대전EXPO 93 안내편지쓰기 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6학년 2반 노승란 학생이 장려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1951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대출금 영수증이다. 문서 상단에 날짜 아래로 표가 있는데, 계정과목(計定科目) 이하로 조합원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다. 적요(摘要)란에는 가영수증(假領收證), 기한, 대부금 잔액 등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으며, 가장 우측에는 영수금액 및…
대한민국재향군인회충남지회에서 민병영님에게 발행한 회원일체 점호 통달서이다. 주소 기재란에 '금'자만 적혀있어 계룡면 금대리라는 것을 추정할 수 밖에 없고, 생년월일도 공란으로 두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11월 24일 오전9시에 점호를 진행하며, 소집품을 지참하여 출두할…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행사개요 및 공개행사장 총화행렬도를 수록함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기억의 습작조 작품소개
1971년 공주근로청년상록수회에서 주최한 자전거 하이킹 대회 안내문이다. 당시 공주문화원에서 출발하여 갑사를 다녀오는 왕복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1인당 30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 참가가 가능했다.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