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공산성 쌍수정과 왕궁지 부근의 전경이다. 우측에 쌍수정사적비각도 보인다.
1960학년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본 자료는 현재의 왕궁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뒤로 쌍수정과 쌍수정사적비각이 보인다.
1961년 공산성 쌍수정의 모습이다.
1970년 공산성 쌍수정의 가을 끝자락 모습이다.
1960학년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본 자료는 현재의 왕궁지에 서있는 모습이다. 뒤로 쌍수정과 쌍수정사적비각이 보인다.
1965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 쌍수정을 배경으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2019년 4월 벚꽃이 만개한 공산성 왕궁지에서 쌍수정 방향을 촬영한 현재기록화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쌍수정의 윗편에 공산성과 쌍수정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다. 설명에 의하면 '쌍수정은 조선개국 233(1625)년 인조가 한양의 난리(이괄의 난)를 피해 와서 난이 진압된 후, 왕이 머물던 것을 기념하기…
1960학년도 공주사대에서 각 학과별로 진행한 레크레이션 진행모습이다. 본 자료는 공산성 쌍수정 부근에서 재학생이 옹기종기 모여앉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