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에서 선보인 역사극, ‘윤형의 꿈,’ 팸플릿
목차 1. 백제시대 이전 제1장 선사시대 제2장 원삼국시대 2. 백제시대 제1장 웅진천도 이전 공주 제2장 웅진시대의 전개와 백제의 중흥 제3장 웅진시대 백제의 사회·문화 제4장 사비천도 이후 공주 3. 통일신라~고려 제1장 통일신라시대 제2장 고려시대 4.…
목차 1장 왜 공주에 충청감영을 열었을까? 마침내 공주가 되다 : 고마나루에서 공주까지 공주의 가치를 발견하다 공주에 감영을 설치하라 충청도의 중심이 되다 2장 수령들을 감찰하고 백성을 교화하라 관찰사와 감영의 변천 백성의 평안을 책임지다 국가 재정을 위해 세곡을…
6권으로 구성된 공주산성상권 이야기 그림책 중 4권이다. '사백년 인절미'라는 제목으로 인절미의 유래, 인절미 축제 등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쌍수정이다.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내려왔을때, 이곳에서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누정이다.
공주시 이인면 오룡리에 있는 숭선군의 묘이다. 숭선군은 인조의 다섯째 아들로 왕자시절 공주에 왔던 인연으로 공주에 묘소가 있다.
공주시 이인면 오룡리에 있는 귀부이다. 인조의 다섯째 아들인 숭선군신도비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으나 비신을 만들지 못하여 현재까지 귀부만 남아 있는 것이다.
공산성에 있는 쌍수정사적비 전경이다. 쌍수정사적비는 조선후기 인조대에 이괄의 난이 발생하자 인조가 공주에 머물며 지내다가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듣는 등 공주에 남천하였을 때의 일을 기록한 사적비이다.
1965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 쌍수정 사적비 앞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60년 공산성 쌍수정 사적비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