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자가 영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시절 천안 광덕사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에는 사진과 같이 절 입구에 불상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
1950년대 초 제공자가 영명중학교 재학 중 마곡사에 방문하여 찍은 단체 사진이다. 학생들과 선생님 뒤로 마곡사 대웅전과 5층 석탑이 보인다.
1941년 남자 제7회 여자 제5회 영명실수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갑사로 소풍 또는 수학여행을 가서 찍은 여자부 학생들의 단체사진이다. 사진 좌측에는 '갑사에 대해(甲寺に於て)'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1961년 발행된 중동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것으로, 1960년 중동국민학교 6학년 학생들과 교사가 앵산공원(현 3.1중앙공원)의 팔각정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1961년 발행된 중동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것이다. 1960년 중동국민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계룡산 갑사로 소풍(또는 수학여행)을 가서 강당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이다. 사진에는 상단이 잘려 보이지 않지지만 강당의 현판에는 계룡갑사(鷄龍甲寺)라고 적혀있다.
1961년 발행된 중동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것이다. 1960년 중동국민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공산성에 놀러가 쌍수정사적비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1974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3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2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1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0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