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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일제강점기 제민천 상류에서 바라본 앵산공원

제목일제강점기 제민천 상류에서 바라본 앵산공원


범위와 내용1920년대 초반 제민천 상류 제방길 위에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을 바라본 모습이다. 1917년 대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제민천은 1918~19년 복구공사를 통해 정비가 이뤄졌다. 엽서 속 모습은 정비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민가 뒤 왼쪽부터 취원루로 추정되는 누정과 일제가 세운 초혼각(초혼사)를 비롯하여 미국인 선교사가 설립한 영명학교와 선교사 가옥이 보인다. 아울러 본 자료는 500008117의 복본이다.


유형문서류


주제지리,환경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기관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 협의사항


열람조건조건 없음


키워드개수공사; 대신궁; 정국신사; 신사; 물난리; 홍수; 홍수피해; 제민천; 백창산양당; 사진그림엽서; 선교사; 선교사 가옥; 앵산공원; 공주영명학교; 영명교; 영명고; 영고; 중앙공원; 3.1중앙공원; 초혼사; 취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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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500010500


제목일제강점기 제민천 상류에서 바라본 앵산공원


범위와 내용1920년대 초반 제민천 상류 제방길 위에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을 바라본 모습이다. 1917년 대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제민천은 1918~19년 복구공사를 통해 정비가 이뤄졌다. 엽서 속 모습은 정비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민가 뒤 왼쪽부터 취원루로 추정되는 누정과 일제가 세운 초혼각(초혼사)를 비롯하여 미국인 선교사가 설립한 영명학교와 선교사 가옥이 보인다. 아울러 본 자료는 500008117의 복본이다.


발행처조선공주부백창산양당(朝鮮公州府白倉山陽堂)


생산자/생산기관조선공주부백창산양당(朝鮮公州府白倉山陽堂)


생산일자1920.00.00


기증자/수집처부경근대사료연구소


주제분류지리,환경>강,하천>제민천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기관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 협의사항


원본여부사본


열람조건조건 없음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


쪽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