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500008098
제목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범위와 내용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발행처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자/생산기관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일자1920.00.00
기증자/수집처이은아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원본여부사본
열람조건조건 없음
물리적 특성낮은 해상도
쪽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