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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김휘집 효자 포장문

제목김휘집 효자 포장문


범위와 내용김휘집은 충효가문에서 태어나 스스로 정훈을 지을 정도로 충효를 중시하여 부모에게 정성으로 효를 다하였다. 특히 부친의 병에 손가락을 잘라 그 피로 연명케 하였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지근에서 3년동안 시묘살이를 하였다. 또한 모친의 병환에 잉어를 잡아 봉양하여 효염을 보게 하였다. 이러한 행실이 충청남도삼강실기에 기재되어 있는데, 공주의 여러 향교유생들이 이를 안타깝게 여겨 대동사문회에 표창문을 내려주기를 청하자 이에 1924년 김휘집에게 내린 포장문이다.


유형문서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 협의사항


열람조건조건 없음


키워드효자; 시묘살이; 충청남도삼강실기; 대동사문회


태그보기

등록번호500007299


제목김휘집 효자 포장문


범위와 내용김휘집은 충효가문에서 태어나 스스로 정훈을 지을 정도로 충효를 중시하여 부모에게 정성으로 효를 다하였다. 특히 부친의 병에 손가락을 잘라 그 피로 연명케 하였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지근에서 3년동안 시묘살이를 하였다. 또한 모친의 병환에 잉어를 잡아 봉양하여 효염을 보게 하였다. 이러한 행실이 충청남도삼강실기에 기재되어 있는데, 공주의 여러 향교유생들이 이를 안타깝게 여겨 대동사문회에 표창문을 내려주기를 청하자 이에 1924년 김휘집에게 내린 포장문이다.


발행처대동사문회


생산자/생산기관대동사문회


생산일자1924.6.22.


기증자/수집처김성훈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인물(성씨)>근대


형태분류문서류>문서 기타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수집처 협의사항


원본여부원본


열람조건조건 없음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


쪽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