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전체 20건 1961년
1961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자료로, 공주고 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폭력선거 반대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거리에 걸린 참의원에 입후보한 후보자들의 이름도 보인다. 거리는 지금의 웅진로로 연미사진관, 평화하숙옥 등의 간판이 보인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자료로, 공주고 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폭력선거 반대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혁명정신 받들어, 바로보고 바로찍자'는 내용의 플랜카드를 들고 대통교를 지나 행진하고 있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자료로, 공주고 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폭력선거 반대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거리에 걸린 참의원에 입후보한 후보자들의 이름도 보인다. 또한 시외버스 차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지금의 웅진로 산성동버스터미널 부근으로 추정된다.
1961년 졸업앨범에 실린 공주고 3학년 5반 학생들의 공산성 봄소풍 모습이다. 진남루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1961년 공주고 졸업앨범에 실린 3학년 4반 학생들의 모습이다. 공산성 봄소풍에서 광복루에 올라 친구들과 난간에 기대어 촬영하였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3학년 3반 학생들이다. 공주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 공주병원 건물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였다.
1961년 졸업앨범에 실린 공주고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의 모습이다. 공북루 앞쪽 길로 내려와 금강에 배를 띄운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이 타고 있는 조각배 뒤로는 현재 공주대 인사대 건물인 국립공주병원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3학년 3반 학생들의 모습이다. 공주고등학교 본관건물이 공사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들 옆으로 학교 정문이 보이고, 공주고등학교 현판이 달려있다.
1961년 가을, 공주고등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이 봉황산 기슭에서 시내가 보이도록 사진을 촬영하였다. 멀리 연미산을 비롯해 제일감리교회를 비롯한 공주시가의 건물들이 보인다.
1961년 여름날, 팔각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주고등학교 3학년 2박 학우들의 모습이다.
1961년 여름에 공주고 뒷산에서 촬영한 3학년 1반 학우들의 모습이다. 뒤쪽으로 공주고뿐만아니라 시내의 건물들도 확인할 수 있다. 공주고 건물은 아직 공사가 진행중이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 속의 3학년 1반 학생들이 어느 여름날 모습이다. 제민천 봉황교 난간에 걸터앉아 사진 촬영하였으며, 멀리 봉황산이 보인다. 봉황교 앞 오거리에는 화신이발관이 있었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 속의 3학년 1반 학생들이 어느 여름날 모습이다. 공주고 앞 봉황교 난간에 걸터앉아 사진 촬영하였으며, 다리 하단으로 제민천변으로 늘어선 가옥들과 천변 우측으로 도립공주병원(지금의 공주의료원)의 모습이 일부 보인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 속의 3학년 1반 학생들이 어느 여름날 모습이다. 현재는 공산성 서문고개에 나열된 비석들이 60년대에는 박물관 거리에 있었던 것을 보여준다.
1951년 UN군의 실화로 전소된 공주고등학교 본관건물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1961년 졸업앨범에 실려 있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정문과 교사의 모습이다. 공주고는 1951년 1월 20일 UN군의 실화로 인해 본관 및 부속건물이 전소되었고, 1958년 10월 10일에 본관복구공사에 착수하여, 1961년 5월 1일에 복공식을 진행하였다. 아직 본관이 공사중인…
공주고등학교의 1961년 졸업앨범에 수록된 공주고등학교 교사의 전경 모습이다. 자료가 수록된 앨범표지에는 4294, 속지에는 연34회, 제10회라고 기재되어 있다. 공주고등학교는 1922년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로 개교하였으나, 1951년의 학제개혁에 의해 고등학교로…
1961년 공주고 졸업앨범에 실린 3학년 4반 학생들의 공산성 봄소풍 모습이다. 공북루 위쪽 둔치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금강과 철교, 공북루, 그리고 성안마을의 일부건물들도 보인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이 금강교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1961년 여름, 공주고등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이 금강교 부근에서 촬영한 졸업앨범 사진이다. 금강의 모래사장과 수위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