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전체 11건 한미연합전도대회
침례교회 전도대회 시 야외에서 밤에 전등을 켜놓고 야외 집회를 올리는 광경을 촬영한 것으로, 야외예배 장소는 산성동 구교회(127번지) 마당이었다.
침례교회 전도 대회 시 경찰서장, 군수를 방문하여 명예 미국시민권을 증정하는 사진으로, 오른쪽 첫번째 사람이 당시 서장이었던 김진태의 모습이다.
침례교회 한미연합전도대회를 기획하는 회의를 진행 중인 모습으로, 미국인 선교사들과 공주침례교회의 목회자들이 본회 내부에서 둘러앉아 이야기하고 있다.ㅣ
침례교회 한미연합전도대회를 기념으로 학생신도들이 여선교사들과 함께 교회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침례교회 한미연합전도대회를 기념으로 목회자들이 '침례교회 전도대회'라고 쓰여진 띠를 두르고 산성동 교회를 배경으로 선교사들과 함께 촬영하였다.
침례교회 전도대회 기념으로 촬영한 단체 사진이다. 가운데 한복과 양복을 입은 외국인 선교사들의 모습이 보이며, 두번째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다섯번째가 안중모 최영숙 목사 부부의 모습이다.
침례교회 전도대회 기념으로 촬영한 단체 사진이다. 가운데 한복과 양복을 입은 외국인 선교사들의 모습이 보이며, 두번째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다섯번째가 안중모 최영숙 목사 부부의 모습이다.
침례교회 전도대회 외국인 선교사들의 기념사진으로, 여선교사들은 한복을 입고 남선교사들은 양복을 입고 그 위에 '침례교회 전도대회'라고 쓰인 띠를 두르고 있다.
침례교회 한미연합전도대회를 거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도에 힘쓰고 있다. 사진 속 아이들이 궁금한지 하나둘 모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침례교회 한미연합전도대회를 거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왼쪽의 외국인 남성은 미국에서 파견된 것으로 보이며, 공주의 옛 거리를 활보하며 전도에 여념하고 있다.
침례교회 전도대회 시 거리에서 교회 전도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공주의 1970년대 거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