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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건 제향
나의 애송시 희망가/ 오희숙
2020 신년설계
증부권의 문화수도, 공주의 문화융성을 기대하며/최창석
직도성산 갱위강시/ 김정섭
시민 행복의 구현이라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박병수
웅진칼럼
새해소망-젊은 여성이 살기 좋은 매력적인 문화도시 공주/ 심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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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28일에 공주시지편찬위원회가 발행한 공주시지에 활용된 사진으로, 신원사 안에 있는 중악단 전경이다. 중악단은 계룡산 산신에게 제사하던 제향 건축물로 조선후기에 건축되었다.
1969학년도 공주여자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공산성 충열사에 참배를 나온 재학생과 교직원의 모습이다. 본 자료에 나오는 충령사는 1963년 공산성 영은사 옆에 건립되었으며, 이후 1992년 즈음에 중학동 옛 정수장 부근에 충령탑을 세우며 이전했다.
충현서원의 제향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웅진문화 제32집 문화 논단 부문에 수록된 공주대학교 명예교수인 이해준 님의 글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조선시대의 서원문화 2.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까지 3.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특성
공주문화원에서 격달로 발행하는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잡지이다. 공주에서 주로 활동하는 지식인의 글이 다수 기재된 것이 특징이다.
공주시 이인면 목동리에 있는 공자와 주희, 이이, 김장생, 이귀 등 5인을 제향하는 단소에 존재하는 기적비의 모습이다.
공주시 상왕동에 조성된 성암 이철영을 제향하는 사우이다. 숭의사는 초려 이유태 선생의 9세손인 이철영의 항일행적과 덕행을 기리고 그것을 제향하기 위해 세운 사우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