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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2건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
1994년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정문에 부착된 삼흥여객의 공주-유성-동대전 버스노선 개통을 기념하는 현수막 모습과 정문의 풍경이다. 이 구간의 시행은 1994년 5월 26일 7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운행하였다.
1994년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정문에 부착된 삼흥여객의 공주-유성-동대전 버스노선 개통을 기념하는 현수막 모습과 정문의 풍경이다. 이 구간의 시행은 1994년 5월 26일 7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운행하였다.
1993년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가 경부고속도로의 서울~천안 구간의 선형이 8차선으로 확장된 것을 축하하며 6월 1일부터 공주-서울(2시간 운행) 구간 버스 운행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이다. 당시 신관동 금강변에 있던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정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1978.03.27, 공주-사곡면 계실리 구간 버스노선 개통식의 모습이다. 개통식은 사곡면 계실리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 사람들과 삼흥여객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개통 축사를 진행하는 김상무 뒷편으로 새마을 회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마을회관에는…
1978.03.27, 공주-사곡면 계실리 구간 버스노선 개통식의 모습이다. 당시 삼흥여객의 김상무가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1978.03.27, 공주-사곡면 계실리 구간 버스노선 개통식의 모습이다. 버스 앞면에는 공주-계룡 구간 버스 개통을 알리며 축하하기 위한 화한과 팻말이 붙어 있다. 당시 삼흥여객의 김상무가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공주문화원 내외관계자가 공주시내 현 중동 큰사거리 부근에서 공산성 방향을 배경으로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관계자 뒷편으로 당시 차부인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가지 내 상점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1989.08.25자 중도일보에는 삼흥여객에서 불법과 변칙 운영으로 시민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며, 오염물질 배출로 인해 금강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고발 기사에 관해 회사측에서 공주시에 발송한 해명 각서이다.
1984.08.21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회사의 버스 운행안내도와 연락처가 기재되어있다.
1983.03.07자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상단에 '질서의식의 생활화로 문화국민 자랑하자!'라는 표어가 삽입된 것이 특징이다.
1983.01.10자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와 한양여객자동차주식회사가 공동으로 광고한 근하신년 글이다.
1981.08.25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운행노선도와 연락처 광고문이다. 본문 상단에는 '안전, 명랑, 근속을 생활화하는 저희 삼흥 전가족은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을 모시고 있읍니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1978.01.06 대전일보에 게재된 기사 중 하나로 공주와 대전을 오고가는 직행버스의 운행횟수가 승객에 비해 그 횟수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발하는 내용이다.
1977.11.18 충남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운행노선도와 전화안내를 수록한 광고문이다. 광고 상단에는 '직장 새마을 정신으로 운송질서 확립하자'라는 표어가 적혀있다.
1977.02.06 충남일보에 게재된 버스 기업화로 인해 승객에 대한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당시 삼흥여객을 필두로 각 여객운수업체에서 법규 준수에만 급급해서 시골승객에 대한 승차거부가 증가하고 차량관리의 부실로 고장이 많아졌다는 내용이 수록되어…
1977.01.24 교통신보에 게재된 공주 삼흥여객의 기업화 모델케이스에 관한 기사이다. 당시 삼흥여객은 완전 주식회사체제를 성립하는 한편 승무원의 기강을 바로잡고 자질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인사이동을 진행하는 등 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꾀했다.
1977.01.24, 교통신보에 게재된 공주 삼흥여객의 새마을운동현장에 대한 기사이다. 삼흥여객은 향토방위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벽지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학생을 위해 무료탑승권도 나눠주는 등 사회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1977.01.08, 충남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가 그 동안의 형식적인 주식회사에서 완전 주식체제로 개편되었음을 알리는 기사이다. 당시 삼흥여객에는 80여명의 차주가 영세한 운수업체 형태로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계기로 영세차주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