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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194건 계룡산
계룡산 관음봉 자락에서 내려다 본 계룡산 전경의 위용이다.
계룡면의 평지에서 계룡산을 촬영한 모습이다. 아침녘의 안개가 계룡산을 감싼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계룡산 산신제의 제삿상을 올리면서 정화수를 올리는 모습이다.
계룡산 산신제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산신제를 관람하는 관광객의 모습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계룡산 첩첩산중에 내려앉은 가을 단풍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계룡산 인근에는 굿당 외에도 점을 보는 집도 많이 존재한다. 이제는 큰 도로 옆에 아예 점 간판을 걸었다.
신원사 입구 버스 주차장 옆에 자리를 잡고 토정비결을 봐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계룡산 중장리 갑사 입구에 즐비한 관광객 대상 토정비결을 살펴주는 한동구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정월 열나흘날 저녁, 중장리 갑사 입구 삼거리에 술과 떡을 놓고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거리제이다.
우리나라에서 굿은 '미신'으로 천시받았다. 그럼에도 수 천 년을 이어온 민간신앙은 음지에서 이어졌다. 1975년과 1983년 두 차례의 계룡산 미신타파 정화작업으로 주춤하기도 했으나 전통문화의 활성화가 무속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1990년대 중반 계룡산 주변에는 이름없는…
우리나라에서 굿은 '미신'으로 천시받았다. 그럼에도 수 천 년을 이어온 민간신앙은 음지에서 이어졌다. 1975년과 1983년 두 차례의 계룡산 미신타파 정화작업으로 주춤하기도 했으나 전통문화의 활성화가 무속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1990년대 중반 계룡산 주변에는 이름없는…
계룡산 고왕암에는 최근 큰 바위에 미륵마애불을 새로 새겼다. 본 사진은 주민이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신원사 위 용화사에서 충청도 앉은 굿을 진행하는 박수무당의 모습이다. 한 사람이 북과 징을 두드리며 경을 읽는 앉은 굿은 충청도 굿이 지닌 특징이다.
계룡산에는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종종 엿 볼 수 있다. 본 사진은 신원사 윗편에서 개인적인 기도를 드리는 주민의 모습이다.
무속인이 넓은 바위 위에 제물을 차려놓고 기도를 하는 장면이다.
무속인이 계룡산의 기를 받기 위해 제물을 차리고 기도를 올리고 있다.
굿을 하려면 굿 크기에 따라 큰 돌이 필요하다. 계룡산에는 개인적으로 치성을 드리거나 기도를 드리기 위한 제물이 곳곳에 차려져있다.
굿당 나무에는 오방천을 매달아 놓는다. 굿을 시작하기 전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신고하는 의미로 오방천을 두른다. 해당 오방천을 두른 모습은 계룡산 양화리 용화사에서 촬영한 것이다.
계룡산 주변 굿당에서 굿의 시작에 앞서 촬영한 박수무당의 모습이다. 뒷 배경의 모습은 종이를 오려 악귀를 물리치는 설위설경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