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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94건 포정사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앞 '관아대로'라고 불렸던 욱정(旭町)거리(現 감영길)의 모습이다. 이곳은 공주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손님을 비롯해 상인과 지게꾼 등 수많은 사람이 오갔던 곳 중 하나였다. 또한 도청에서부터 대로를 따라 전봇대가 세워져 있으며, 각 상점마다 문…
1910년대 어느 여름 날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충남도청의 정문인 포정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문루 2층의 창호지가 유리로 바뀌었으며, 문루와 연결된 담장도 기와와 돌이 조화를 이루던 전통식 담장에서 일제식 널빤지를 이용한 벽으로 바뀌었다. 이는 500007866과 비교하면 그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현재의 3.1중앙공원 유관순 동상 부근에서 내려 본 공주시가지의 풍경을 담은 파노라마엽서이다. 나무로 일부가 가려졌지만 시가지를 빼곡하게 채운 광공서와 상점, 민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충남도청 포정사와 감영길을 중심으로 왼편으로 6.25 한국전쟁으로 무너진 2층의…
1914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각지 실황엽서 중 공주의 실황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1914년 11월 공주 중심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당시 공주 봉황산 아래의 충청감영과 공주목을 잇는 관아대로는 충남도청과 공주군청을 잇는…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바라본 1910년대 전반기 충남도청 부근 시가지이다. 공주 봉황산 아래 조선시대에 조성된 충청감영과 공주목을 잇는 관아대로는 충남도청과 공주군청을 이어주는 도로로 변화했다. 그리고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대로 주변에는 상가와 여관 등…
일제강점기 공주에 충남도청이 소재할 당시 도청 정문의 모습이다. 도청 정문은 옛 포정사 건물로, 포정사 현판 대신 새로운 이름의 금남루 현판이 걸려있다.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와 담장을 설치하고 있다. 2018.8.22. 오후 4시 포정사 상량식이 거행됐다.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와 담장을 설치하고 있다. 2018.8.22. 오후 4시 포정사 상량식이 거행됐다.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와 담장을 설치하고 있다. 2018.8.22. 오후 4시 포정사 상량식이 거행됐다.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와 담장을 설치하고 있다. 2018.8.22. 오후 4시 포정사 상량식이 거행됐다.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와 담장을 설치하고 있다. 2018.8.22. 오후 4시 포정사 상량식이 거행됐다.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와 담장을 설치하고 있다. 2018.8.22. 오후 4시 포정사 상량식이 거행됐다.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와 담장을 설치하고 있다. 2018.8.22. 오후 4시 포정사 상량식이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