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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6건 선교사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1920년대 초반 제민천 상류 제방길 위에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을 바라본 모습이다. 1917년 대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제민천은 1918~19년 복구공사를 통해 정비가 이뤄졌다. 엽서 속 모습은 정비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민가 뒤 왼쪽부터 취원루로…
1912년 앵산공원 부지에 있는 미국인 선교사가옥과 그들이 건립한 현재의 영명학교 부지의 모습이다. 충남도청 앞 관아대로만 지붕이 다른 일제식 건물이 들어서 있을 뿐, 공주시가지는 그 구획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모습이다. 또한 제민천 하류도 본래의 자연적인 저습지…
1930년 공주시가지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해당 사진을 통해 당시의 공주시가 모습을 유추할 수 있다.
1968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설립자 윌리엄의 증명사진이다.
1968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교내 선교사 가옥의 당시 모습이다.
1968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교내 건물의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영명학교 설립자 윌리엄을 기리는 흉상 제막식의 장면이다.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여름의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영명남학교의 교사이다. 영명학교 교장 우리암(F.E.C. Williams) 선교사의 끈질긴 지원 요청으로 미국 감리회는 해외 선교 100년 기념사업으로서 영명학교 지원을 포함시켜 1921년 10월 3층 양옥 벽돌 구조의…
1910년대 말경, 현재의 봉황산 정상부근에서 공주 시가지의 동편을 바라본 모습이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이라 불렸는데, 미국 선교사가 감리교 선교를 위해 명선여학당을 시작으로 충남 최초의 사립학교인 영명학당을 세워 현재의 영명중고등학교로 맥을 이어오고 있는…
현재 경천2리 80번지 노인회관 부근인 석정(石井)에 세워진 초창기의 초가건물로 설립된 경천교회의 모습이다. 1905년에 설립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상당 수의 교인들을 확인할 수 있다. 원본사진은 따로 없으며, 미감리 선교사의…
외국인 선교사와 공주 연합회 교사 모임을 기념하여 촬영한 사진이다.
산성동 127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일본식 가옥 교회 옆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으로, 사진 가운데 외국인 선교사의 모습도 보인다.
공주성결교회를 방문한 여선교사들과 함께 여신도들이 반죽동 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한 단체 사진이다.
1930년에 초가에서 양옥으로 건립한 제일감리교회의 모습이다. 우산을 쓴 신사가 선교를 위해 헌금한 사연을 따와 공주읍교회 예배당의 이름을 '협산자예배당'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1903년 공주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인 공주제일감리교회의 모습이다. 1903년 맥길 선교사가 이용주 전도사와 함께 공주읍 내 하리동에 초가집 두 채를 구입하여 공주 최초의 공주읍교회를 세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