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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167건 공산성
1957학년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 쌍수정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졸업생 뒤로 공산성 성안마을의 모습을 어렴풋이 확인할 수 있다.
1957학년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앵산공원에서 맞은편의 중동성당 방향을 배경으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57학년도 공주사대 국문과 졸업대상자 일부가 전후 복구된 금강교 위에서 공산성 방향을 배경으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54학년도 공주사범대학 졸업앨범에 수록된 사진으로, 1950년대 중엽 공산성 진남루와 성벽의 모습이다. 오늘날 진남루로 오르는 길과 달리 수목이 미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54학년도 공주사범대학 졸업앨범에 수록된 사진으로, 1950년대 중엽 공산성 광복루의 모습이다. 광복 이후 김구선생에 의해 명칭이 웅심각에서 광복루로 개칭되었음에도 당시 웅심각이란 명칭을 혼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1954년 공산성 앞 금강에 발을 담군 사대 재학생의 모습이다.
1954년 공산성 진남루 서쪽 성벽에 올라 자세를 취하는 공주사대 졸업반 학생의 모습이다.
1954년 공주사범대학 졸업반 재학생 중 일부가 공산성 금강변 동쪽 성벽에 올라 한국전쟁 중 단교된 금강교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1954년 공주사범대학 졸업반 재학생 일부가 금강의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모습이다. 위치는 공산성 맞은편이다.
1916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조선고적도보에 수록된 공주 공산성 전경의 모습이다. 본 사진은 금강 북단의 현재 미르섬 부근에서 공산성의 북문 공북루 방면을 바라본 것이다. 당시 공산성 내 수목이 가꿔지지 않은 민둥산의 형태를 띤 것이 시대의 특성을 보여준다.
1960년 공산성 쌍수정의 모습이다. 오늘날 쌍수정 주변에 나무가 우거진 것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1960년 공산성 광복루의 모습이다. 광복루는 1945년 광복이후 김구선생이 공산성을 방문하여 직접 이름을 붙인 누각의 이름이다. 일제강점기 때는 초대 조선총독인 테라우치가 웅심각으로 명명한 아픔을 지녔다.
1960년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루의 모습이다.
1960년 공산성 공북루의 동쪽 성벽에서 공북루와 멀리 금강교를 바라본 사진이다.
1960년 충청남도 문화재도록에 기재된 공산성 내 영은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