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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동 도로 정비④ 커피그림이라는 작은 찻집 겸 옷가게 옆은 이미 확 헐려 버렸다.
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⑤ 독립적으로 딱 서 있는 문 닫은 이발소 풍경. 헐리는 건물쪽은 아닌데 어째 헐리길 기다리는 분위기이다.
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⑥ 골목길에 꽃이 나란히 피어 있다.
중학동 도로 정비⑦ 이쪽은 사라질 건물은 아니다. 작은 화단을 정성스럽게 가꾸어 놓았다.
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⑨ 예술도 사라질 것이다.
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⑩ 내년 8월까지 공사 중일 거리.
중학동 도로 정비⑩ 내년 8월까지 공사 중일 거리.
중학동 도로 정비⑪ 봉황초등학교 담장도 정비 대상이다. 60년대에는 나무판자로 되어 있었고, 이쪽에 개구멍이 있어서 지각하면 드나들던 곳이다.
산성시장① 산성시장에서 가장 손님이 없는 길목 끝에 태봉에서 직접 농사지은 거나, 그걸로 만든 반찬 들을 갖고 나와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아이라인만 까맣다. 아는이가 연습용으로 끌고가서 해준 거란다. 공짜로. 10년이 넘었는데도 안 지워지고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