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전체 54048건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대한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의 사당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의 사당이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6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7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8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9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20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가카라시마 무령왕탄신제 참가단을 항구에서 환영하는 가카라시마소중학교 학생들이다. 현재 총 11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가카라시마 항구 반대편에 위치한 무령왕탄생굴(오비야 동굴)을 찾아가 방문단이 참배하고 있다.
가카라시마 항구 반대편에 위치한 무령왕탄생굴(오비야 동굴)을 찾아가 방문단이 참배하고 있다.
가카라시마 항구 반대편에 위치한 무령왕탄생굴(오비야 동굴)이다.
가카라시마에서 태어난 무령왕을 씻기기 위하여 사용한 우물이 있던 곳이다.
일본 가라츠 가카라시마에서 열린 '제16회 가카라시마 무령왕탄생제' 개회사 장면이다. 행사는 항구 앞 탄신기념비앞에서 이루어졌다. 개회사는 가카라시마-섬만들기사업실행위원회 부위원장 요시하라 가즈히로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