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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사진류 일본 아리타의 이삼평 묘역 (5)

제목일본 아리타의 이삼평 묘역 (5)


범위와 내용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기려왔다. 그러다가 1959년 시라카와(白川)의 공동묘지에서 '월창정심거사(月窓淨心居士)'라는 계명의 묘비가 발견되었다. 월창정심거사는 이삼평을 뜻하는 것으로 멀리 타국 왜나라로 끌어간 이삼평이 창넘어 달을 보며 고국을 향한 그리움의 마음을 달랬다는 뜻으로 풀이한다. 마침내 1967년 그것이 이삼평의 무덤으로 확인되자 아리타초 교육위원회에서는 그해 3월 20일 즉시 마을의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유형사진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현대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주학연구원 직접기록화 활동


열람조건조건없음


키워드아리타; 이삼평


태그보기

등록번호200039900


제목일본 아리타의 이삼평 묘역 (5)


범위와 내용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기려왔다. 그러다가 1959년 시라카와(白川)의 공동묘지에서 '월창정심거사(月窓淨心居士)'라는 계명의 묘비가 발견되었다. 월창정심거사는 이삼평을 뜻하는 것으로 멀리 타국 왜나라로 끌어간 이삼평이 창넘어 달을 보며 고국을 향한 그리움의 마음을 달랬다는 뜻으로 풀이한다. 마침내 1967년 그것이 이삼평의 무덤으로 확인되자 아리타초 교육위원회에서는 그해 3월 20일 즉시 마을의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발행처공주학연구원


생산자/생산기관고순영


생산일자2017.06.02


기증자/수집처고순영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형태분류사진류>사진 전자파일


시대분류현대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주학연구원 직접기록화 활동


원본여부원본


열람조건조건없음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