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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공주군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제1회 교육장기 쟁탈 육상경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가 국민학교 남자부 종합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어 수여받은 상장이다.
기증자가 금학국민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할 당시 체육지도실적을 미롯한 교육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함을 표창하는 상장이다.
1958년에 발급된 정안국민학교 졸업장이다. 정안초등학교는 1922년 5월 23일에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이후 정안공립심상소학교와 정안국민학교를 거쳐 정안초등학교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37년에 학생 수가 증가하여 문천간이학교가 개교하였는데, 1944년에…
1967.07.23, 공주문화원 주최로 계룡저수지에서 진행할 제2회 공주낚시대회 의 부서일람표와 프로그램 일정표이다.
연금액 조정에 관한 우편 (3)
1982년 공주군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제1회 교육장기 쟁탈 육상경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가 국민학교부 종합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어 수여받은 상장이다.
조선조 향촌사회에 관한 논문 목록이다. 국외논문으로 ㄱ~ㅎ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1946년 3월 10일 공주읍사무소에서 발행한 수도세 납세고지서이다. 문서번호는 제110호, 수취인은 최선영(崔善英)이다. 표에 기재된 내용을 통해 2월분의 수도세에 대한 고지서 이며 금액은 20원임을 알 수 있다. 납부기한은 1946년 3월 15일까지이며 공주읍장…
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다르게 쌍수정 아래 사적비각 쪽에서…
영명학교 소유의 공주군 주외면 옥룡동에 위치한 식림지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총 4개의 구역으로 구분하여 각 면적을 기록하고, 지도로 그려 표기하였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월급봉투이다. 날짜가 기입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지급날짜는 알 수 없지만, 기증자가 교직생활 중 받은 월급봉투를 모아 정리하는 과정에서 1975년도에 발급된 봉투와 함께 놓은 것으로 보아 연도를 추정할 수 있다.…
1989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제28회 시.군 내 초.중학교 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합창부가 동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여러가지 내용이 섞여있다. 어떤 책을 보고 나름 필요한 정보를 발췌요약한 것, 여러 가지 성터 관련 정보, 인조 파천 관련 정보, 금강 8정 관련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메모지로 사용한 종이는 유산지이다.
계룡국민학교 제43회 졸업생인 신갑승님의 4학년 어린이학교생활통신표이다. 행동발달상황 및 교과학습상황, 출결상황, 신검상황, 특활상황과 가정통신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4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일제강점기 현재의 미르섬의 위치에서 공산성 공북루와 쌍수정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 기반하여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는 공산성의 북문이었으며, 금강 연안 쪽에는 나루터가 있었다. 엽서 속 공북루 주변부에는 작은 전답과 함께 작은 집 2채가 존재한다. 아울러 본…
1952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납세고지서이다. 전표에 의하면 발행연도 및 납세자의 성명, 리(里)가 적혀있고, 다음칸에 조세명인 '갑종제1종토지수득세'가 인쇄되어 있다. 이하로 납부해야할 정조(定租) 및 대두를 기입할 란이 있다. 공란으로 남아 있지만 기한 내에…
1972년 새해를 맞아 신년 교례회 개최에 많은 이가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 공문이다
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모습이다. 범람지 위쪽으로 공주 갑부 김갑순이 건립한 사설시장과 봉황산 아래 공주지방법원을 비록하여 시가지의 모습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금강이 범람하여 강물이 산성정의 시장 근처까지 차올라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볼…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 주련에 관한 것이다. 김구 선생이 광복 후 마곡사를 찾아 대광보전 주련에 적혀있는 '물러나와 세상 일을 돌아보면, 마치 꿈 속의 일과 같네'라 적힌 글귀를 보고 감격하여 그 때를 회상하며 향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