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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건 이괄의 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쌍수정이다.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내려왔을때, 이곳에서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누정이다.
공산성에 있는 쌍수정사적비 전경이다. 쌍수정사적비는 조선후기 인조대에 이괄의 난이 발생하자 인조가 공주에 머물며 지내다가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듣는 등 공주에 남천하였을 때의 일을 기록한 사적비이다.
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다르게 쌍수정 아래 사적비각 쪽에서…
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다르게 쌍수정 아래 사적비각 쪽에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쌍수정의 윗편에 공산성과 쌍수정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다. 설명에 의하면 '쌍수정은 조선개국 233(1625)년 인조가 한양의 난리(이괄의 난)를 피해 와서 난이 진압된 후, 왕이 머물던 것을 기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