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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에서 선보인 역사극, ‘윤형의 꿈,’ 팸플릿
목차
1장 왜 공주에 충청감영을 열었을까?
마침내 공주가 되다 : 고마나루에서 공주까지
공주의 가치를 발견하다
공주에 감영을 설치하라
충청도의 중심이 되다

2장 수령들을 감찰하고 백성을 교화하라
관찰사와 감영의 변천
백성의 평안을 책임지다
국가 재정을 위해 세곡을…
6권으로 구성된 공주산성상권 이야기 그림책 중 4권이다. '사백년 인절미'라는 제목으로 인절미의 유래, 인절미 축제 등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의 쌍수정이다.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내려왔을때, 이곳에서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누정이다.
공주시 이인면 오룡리에 있는 숭선군의 묘이다. 숭선군은 인조의 다섯째 아들로 왕자시절 공주에 왔던 인연으로 공주에 묘소가 있다.
공주시 이인면 오룡리에 있는 숭선군의 묘이다. 숭선군은 인조의 다섯째 아들로 왕자시절 공주에 왔던 인연으로 공주에 묘소가 있다.
공주시 이인면 오룡리에 있는 귀부이다. 인조의 다섯째 아들인 숭선군신도비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으나 비신을 만들지 못하여 현재까지 귀부만 남아 있는 것이다.
공주시 이인면 오룡리에 있는 귀부이다. 인조의 다섯째 아들인 숭선군신도비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으나 비신을 만들지 못하여 현재까지 귀부만 남아 있는 것이다.
공산성에 있는 쌍수정사적비 전경이다. 쌍수정사적비는 조선후기 인조대에 이괄의 난이 발생하자 인조가 공주에 머물며 지내다가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듣는 등 공주에 남천하였을 때의 일을 기록한 사적비이다.
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다르게 쌍수정 아래 사적비각 쪽에서…
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다르게 쌍수정 아래 사적비각 쪽에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쌍수정의 윗편에 공산성과 쌍수정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다. 설명에 의하면 '쌍수정은 조선개국 233(1625)년 인조가 한양의 난리(이괄의 난)를 피해 와서 난이 진압된 후, 왕이 머물던 것을 기념하기…
충청남도역사문화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역사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책이다. 충청남도의 전반적인 역사가 알기쉽게 시대순으로 서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