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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334건
새마을운동 당시 사곡면 화월 1리 마을 내 회의록이다.
1968.01.07,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17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당시 이사장 선출 건이 주요 의제였으며, 이사 1인당 납부하는 회비를 월 1,000원씩 인상하는 안건도 논의 후 통과시켰다.
1985년 10월 공주군수가 서해만을 지방행정주사로 새마을과 새마을계장에 발령한다는 통지서이다.
1934~1945년 간 일제강점기 공주군 사곡면 화월리에 거주하는 인물의 이력서이다. 생년월일과 구(舊)씨명, 창씨한 성명 등과 함께 이력사항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특히, 소화8년(1933년) 사곡면 서기로 근무하면서 약 12년간 수령한 월급액수를 이력서에 적어…
1978년 2월 서해만이 공주군 반포면 지방농림기사보로 재직 시 공주군수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77년도 취락구조개선 사업추진에 기여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백제문화제 관련기사 대전일보(1955~1969, 1970~1979, 1980~1989, 1900~2000)(1973~1977년까지 충남일보로 개칭), 백제문화제 관련기사 중도일보(1955~1988)(1973~1987년까지 일시 폐간)
공주군에서 1950년 발행한 군민증이다. / http://www.nfm.go.kr/common/data/home/relic/detailPopup.do?seq=PS0100200100104096400000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1952년 생산된 잠견대금계산서로 총 일금 삼만이천팔백이십오원을 청구하였다. 계산서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영수받는 사람의 주소, 성명을 적는 칸이 있고 그 아래로 잠견의 등급, 수량, 단가, 대금을 상세히 기재할 수 있도록 구획해놓았으나 이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 항목을…
기증자가 공주의 충효열 유적에 대해 조사하기 전 모아둔 기초조사자료집이다.
1959년 UN국연한협충남지부에서 발행한 회비납입통지서이다. 일금 일백원을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일본에서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편지로, 누가 보낸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윤여헌 교수의 안부를 묻고 있다.
박정자 지명유래에 관한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회의 안내 공문이다. 안건, 일시, 장소, 참석자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다. 뒷장에는 박정자 지명유래 진정내용 개요가 첨부되어있다.
남궁화가 1976년 서울시 도봉구와 대전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기성품 일기에 작성되었으며, 11월 11일까지 하루 일과를 일자에 맞추어 작성하였다. 부록으로 가족과 지인의 주소록이 있다.
1969~197년 공주문화원에 방문한 이들이 제각기의 소감을 적어놓은 방명록이다. 당대의 충청남도 도청 내 국장 등의 서명이 남아있으며, 미국 선교사 등의 방명록도 확인할 수 있다.
공주 수촌리 유적 발굴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후루야 발표 보조자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