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1991년 충청남도 공주교육청에서 주최한 '시.군내 국민학교 학생 미술실기 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6학년 1반 노주섭 학생이 서예부문에서 은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정안초등학교에서 일본어 교재로 사용한 교과서이다.
1985년 한국전기통신공사에서 발행한 전보용지에 졸업 축하 내용을 작성하여 송학리 272번지의 이희숙 씨에게 발송한 전보이다. 전보용지 표지는 무궁화 사진이 삽입되어 있으며, 내지에는 발신국과 수신자 주소, 수취인 정보 및 전보내용이 작성되어 있고 의당우체국 도장이…
지금의 공산성 공산정 부근에서 동쪽을 바라본 모습으로,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와 금강이 보인다. 공북루 밖에 있던 민가는 사라지고, 전답이 개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23년 충청남도공립사범학교에서 발행한 교직원 신분증명서이다.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에 거주하는 주민이 작성한 차용금증서이다. 작성자는 곽봉현 씨로 단기대출을 위해 공주농업협동조합에서 35만원을 차용하였으며, 이를 위해 작성한 계약서 및 신청서 등의 일괄서류이다. 서류에는 신청금액, 용도, 사용시기, 상환일, 연대보증인 등의 내용이…
1964.04.09,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된 제100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슈만이 작곡한 교향곡 '봄'과 푸치니의 가극 '토스카'의 3막곡, 베토벤의 소나타 '월광' 총 3곡이 연주되었다. 더불어 감상회 회비로 20원이…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청련암 인법당에 소장된 '청련암중수기'에 관한 것이다.
계룡국민학교 제53회 졸업생 오희자님의 졸업장이다. 본교 6개년 과정을 졸업하여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서기1975년 2월 19일자로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하였다.
1997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1959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된 영수증으로, 7월분 학업 과외비로 일금 오백환을 청구 및 영수한다는 내용이다.
제2회 공주시 관광 기념품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우수상 - 백인영씨 기념품 캐릭터 진수
남궁화가 1988년 9월 25일부터 1990년 6월 14일까지 공주 무릉동 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1987년도 서울에 있는 건창기획산업 업무일지를 사용해 일지를 기록하였다. 예년의 일지들과 달리 하루의 일과를 축약하여 기록하였는데, 본인의 하루 동선과 일과, 부인…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의 동향인들이 모여 1961년 조직한 성실친목계에서 보관하던 영수증이다. 산성동에 위치한 단골통닭 상가에서 모임을 위한 주전부리를 구매한 것을 증빙하였다. 2000년대 초반의 물가를 알 수 있다.
1910년대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1968.11.16~17 양일간 공주문화원 주최로 진행한 제1회 아마추어 바둑대회 개최요강이다. 대회를 진행하는 임원의 명단과 참가 범위, 시상내용이 수록되어있다.
1955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납세고지서이다. 전표에 의하면 발행연도 및 납세자의 성명, 리(里)가 적혀있고, 다음칸에 조세명인 '갑종제1종토지수득세'가 인쇄되어 있다. 이하로 납부해야할 정조(正租)을 기입하는 란이 있다. 계룡면 유평1리 진상옥 님에게 청구된…
1958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제3학년 진영섭 학생의 생활통지표 및 수료증이다. 필수교과 및 교과과정에 따른 성적과 출결상황, 신체발달상황, 행동발달상황 등이 적혀있다.
지금의 금강교 아래 공산성 서쪽 암벽가에 있던 금강나루의 모습이다. 이 부근에서 1915년 이후 목교와 주교가 연이어 가설되는데, 엽서 속 모습은 목교 설치 이전에 나룻배를 이용해 강을 건너던 시기로 보여진다. 멀리 금강 건너 신관동과 시목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