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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334건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7,8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로 4,600환을 청구하고 납입하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청구서를 받은 학생의 학년, 반, 번호, 성명등은 상단에 적혀있다.
일제강점기 계룡산 동학사의 전경이다. 전국적인 비구니 수련사찰로도 유명한 동학사는 통일신라 때 창건되어, 고려 건국기 도선국사가 왕실의 원당(願堂)으로 중창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전통사찰의 모습 이외에도 정몽주와 이색, 길재의 초혼제를 지낸 삼은각, 단종과 그의…
충청남도 새마을회 임원명부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교과서대금 영수증이다. 단기 4286년 4월 13일에 발행되었으며, 교과서 대금으로 일금 2,400원을 청구하였다. 담임선생님의 성명대신 도장이 찍혀있으며,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발행되었으나, 성명을 오기하여 수정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위원장인사말과 식순, 행사일정표와 각 행사별 사진자료 및 설명문, 문화제 일람표, 공주 관광안내지도와 사진자료를 수록함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경내 현판에 대한 전수조사 자료카드이다.
1996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주내용은 일본인인 기무라 씨와 한국인인 김씨가 여행 중 한국의 가장 높은 산과 일본의 가장 높은 산을 주제로 서로 물어보는 내용이다.
1970.04.25에 공주문화원 주최로 진행할 제32회 공주 관내 친목배구대회 개최요강이다. 본 자료는 제31회 대회의 개최요강에 수정을 가미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배구대회를 진행하는 임원진의 명단과 참가신청서 양식이 수록되어 있다.
1955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11,12월분의 수업료와 호국단비, 사친회비 일금 1,250환이 청구되었다. 하단의 세부명목에 의하면 각각 450환, 100환, 700환이다.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이름은 가장 우측에 기재되어…
1963년 반포국민학교에서 3학년 2반 남신현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학업이 우수하였으므로 상장을 준다는 내용이다.
1955년 공주 계룡면에서 발행한 제4기분 취득세 등에 대한 독촉장 및 영수증이다. 일금 1896원을 5월 5일까지 면사무소에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기간 내에 납부치 않은 이유를 불문하고 재산착압을 실시할 예정이니 반드시 납부할 것을 통고하고 있다. 전표…
1963년 공주군농업협동조합에서 발부한 대출금이자계산서이다. 본 자료는 앞선 채용금 납입 안내장과 연관된 자료로 추정된다.
1973~1988년 공주문화원에 방문한 이들이 제각기의 감회를 적어놓은 방명록이다. 대만문화원 관계자와 정석모 국회의원, 서울신문 기자 등의 글귀를 확인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 현재의 미르섬의 위치에서 공산성 공북루와 쌍수정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 기반하여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는 공산성의 북문으로서 금강 연안 쪽으로 나루터가 있었다. 엽서 속 공북루 주변을 살펴보면 작은 전답과 함께 집 2채가 있었다. 본 자료는…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4,5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로 4,400환을 청구하고 납입하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청구서를 받은 학생의 학년, 반, 번호, 성명등은 상단에 적혀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취리산 삼국회맹지 관련 메모이다. 삼국사기의 문무왕조를 인용하여 취리산에서 삼국이 회맹하였다는 사실을 적어두었으며, 후면에는 신라와 당나라의 갈등 요인, 그리고 웅진도독부의 설치와 전후의 참상에 대한 간략한 기록이 기재되어 있다. 한편,…
계룡국민학교 제43회 졸업생인 신갑승님의 4학년 어린이학교생활통신표이다. 행동발달상황 및 교과학습상황, 출결상황, 신검상황, 특활상황과 가정통신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의 조카인 윤홍식이 윤여헌 교수에게 전해올린 네번째 친필 문안 서신이며, 웅진문화 제13집을 발행하였다는 사실과 더불어 윤여헌 교수의 옥고(玉稿)를 비롯하여 서동설화 연구, 문관(文冠) 등에 대하여 작성한 논단에 큰 존경을 품는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