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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244건
일제강점기 1910년대 말, 앵산공원에서 공주시가지의 봉황산 방향을 바라본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자료의 중앙에 충남도청 포정사의 모습과 함께 당시의 욱정거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500008113과 파노라마 형식의 사진그림엽서로…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에서 발행한 문서로, 토지소유이전 문제에 대한 건으로 법원 출두 명령을 요구하는 기일호출장이다.
1993년 제21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에서 공주금학국민학교 남국부가 탁구부문 1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메모의 제목이 없어 어떤 목적으로 기재한 것인지, 언제 작성한 것인지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다. 메모의 구성을 살펴보면 앞면에는 총 3가지 사항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 먼저 일본인 아메미아히로스케의 공주 관련 변천 정보가 기재되어…
윤여헌 교수의 조카인 윤홍식이 윤여헌 교수에게 전해올린 네번째 친필 문안 서신이며, 웅진문화 제13집을 발행하였다는 사실과 더불어 윤여헌 교수의 옥고(玉稿)를 비롯하여 서동설화 연구, 문관(文冠) 등에 대하여 작성한 논단에 큰 존경을 품는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2009 계룡산 산신제 경품권 배포 및 추첨 사진첩
1957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개년 간의 학도호국단비 일금 일천팔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표기가 있다.
교사 사진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일별 행사계획표를 수록함
계룡국민학교 제43회 졸업생인 민전규님의 2학년 아동학교생활통신표이다. 보호자인 민병영님에게 발행되었으며, 행동발달 및 교과학습발달과 특별활동상황, 신체검사상황, 출결상황과 학교에서의 의견을 기록하였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0년 6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의 역사서 목록이 기재되어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 우선 메모의 중앙에

1. 공산지 을미(1859년)간행, 안사 김응근 서문 있음
2. 공산지 서병호 발행 1922(임술)간행 충남지사 서문
3. 충남향토지 1935년…
1961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동창회 입회비로 일금 오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당시 공주고등학교 동창회장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1956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2,800환을 청구하는 내용이다. 영수증 하단에 의하면 4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 등의 비목이 인쇄되어 있고, 이를 청구하고 납입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청구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및…
1951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군사원호비 고지서와 영수증이다. 고지서에 의하면 8월 10일까지 계룡면사무소에 일금 사천 삼백원을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고지서 및 영수증 모두 우측으로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과 납부비목을 기재하는 양식으로 통일하였다.
1946년 제20회 공주중학교 졸업식과 관련한 안내문서이다. 내부에는 졸업대상자의 진학과 명단이 담겨있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사적지로서의 공산성을 격하시키기 위하여 벚나무를 식재하고 공원화를 꾀했다. 산성의 남문인 진남루 부근에도 많은 벚나무를 심었다. 그러면서 공산성에서 산성공원으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