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1987년 공주군에서 발주한 의당면 송학2구의 농로 수해복구를 위한 공사설계서 문서철이다. 설계설명서에는 농사용 수로의 위치, 현황, 개요 등이 상세히 적혀 있고, 신축공사 계획과 공사비용, 공사에 들어간 세부 자재 등의 내용이 기재된 문서가 철되어 있다. 원본은…
1997년도 제1회 공주도시계획변경(재정비) 결정사항 중 시장결정권한에 대한 심의와 유구도시계획재정비(안)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기 위해 공주시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함을 알리는 공문과 참여인 명단이다.
1956년 공주중학교 재학생에게 발행한 교과서 보관증으로, 문서에 의하면 공주중학교 교과서 대금으로 보관한 일금 오천환을 청구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선교사 가옥 부근에서 내려다 본 북쪽 공주 시가지의 모습이다. 공주지방법원과 앵산공원을 중심으로 하얀 벚꽃이 피었으며, 특히 공산성으로 가는 옛 길을 따라 벚꽃터널이 조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현 공주역사영상관의 전신으로 1923년 건립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1963년 원호처로부터 증빙받은 수훈 및 일정금 지급에 관한 증명서이다.
1999년 신관초등학교에서 발급한 인사발령통지서로 "정기승급 37호을 급함" 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3년 3월 26일에 진행한 국립공주박물관 운영자문회의 보고서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2.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3. 현안사항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고방에 소장된 정혜사 극락전 칠성도에 관한 조사카드이다. 본 자료는 금호당 약효와 관련된 탱화로 금호가 수화사로 활동하던 초기의 작품이다.
1954년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교과서 대금 청구서이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도록 기재되었으며 '미납금이 왼쪽과 같으니 4월 2일 등교할때 빠짐없이 보내달라'는 내용과 함께 표 안에 교과목과 각 금액이 간단하게 적혀있다. 청구서에 따르면 교과서 대금은 일금…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4년 호국대 비용의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4,5,6월에 걸친 3개월분의 호국대 비용으로, 일금 삼만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1962년 2월 24일 계룡국민학교에서 제43회 졸업생 신갑승님에게 발행한 상장이다.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 담긴 상장이다.
2009년 11월 20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진행한 한얼문화유산연구원 개원 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초청장과 봉투이다. 일시, 장소, 진행일정이 적혀있다.
1989.12.13,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60차 임시총회 회의록이다. 당시 임총에서는 1989년도 제2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의결을 진행했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종합평가 및 발전방향 , 행사협조자 현황 , 행사비 집행현황 및 세부 집행 내역 , 행사기본구상안과 예산안 , 기금현황과 복식현황을 수록함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영규대사 관련한 기록이다. 일반에서 영규대사로 불려지는 것을 기허당대사로 불려야 한다고 주장하기 위해 작성한 글의 초고로 추정되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영규대사 → 기허(기허당)대사로
공산지 인물편 중 충신조에 보면 이렇게 소개되어…
2007.11.23.자 조선일보 신문 일부 복사본이다. '故 이방자 여사의 외조카 이케노보 야스코씨 방한'이라는 기사 소제목으로 '일본문화의 뿌리인 백제문화 배우러 왔어요'라고 기사 대제목이 쓰여 있다. 그녀는 당시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의 초청으로 공주와 부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