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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1996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1930년대 초반의 봄, 오늘날 공주 3.1 중앙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에서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하여 발행한 자료이다. 공주 원도심에서 꽃놀이 명소로 꼽히는 앵산공원과 멀리 봉황산 아래 도청을 비롯한 시가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서혈사지(西穴寺址)에 관한 역사개관을 담은 원고이다.
1994.6.11. 작성된 우금티 동학농민전쟁 백주년 기념사업회 발기 취지문외 우금티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기념사업회 회칙(안), 우금티 순국 영령 추모 예술제 사업계획서가 수록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회 전국집회 가라쓰대회 식순이 기록되어 있다. 당시 공주회 가라츠대회는 2009년 10월 18일 가라츠로얄호텔에서 열렸으며,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이었던 윤여헌 교수를 비롯해 조병진, 김남식이 참석하였다. 이 메모는 윤여헌이 이…
1959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된 영수증으로, 7월분 학업 과외비로 일금 오백환을 청구 및 영수한다는 내용이다.
1961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임상윤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반포국민학교 6개년의 전 과정을 졸업하였기에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으며, 학생 성명과 출생연도 등이 적혀있다.
1991학년도 2학기 강좌개설 및 강의계획서 제출의뢰, 수업과목표, 강의계획서(3장)
1941년 4월 무성서원에서 보낸 통문을 받고, 익산군의 매곡사 장의 정희석(鄭熙碩) 외 16명의 유림들이 백산서원에 3선생 위패 옆에 정홍식을 추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보낸 통문이다. 연호 위에는 매곡사의 인장이 찍혀 있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수업료 영수증이다. 발행연도가 공란으로 되어 있으나, 자료제공자가 재학할 당시와 인쇄된 단기연도로 미루어보아 195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수증에 의하면 청구한 수업료는 6월분으로, 일금 칠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1979년 유구우체국에서 발행한 당해년도 4월분 우편배달부의 월급명세서이다. 당시 노란 갱지 봉투에 월급을 담고, 월급의 상세 내용을 수기로 기재한 명세서를 봉투 앞에 호치키스로 찍어 지급했다고 한다.
1942년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발행한 생명보험료 영수장으로, 생명보험가입에 따라 납부한 보험료를 영수하고 있다. 앞면은 표지부분으로, 매월 납부할 금액과 기익, 납부방법, 계약자 및 피보험자 등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다. 한편 보험료영수장에는 보험료 각월별 분을 납부한…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은적암 인법당에 걸려있는 '충청도공주마곡사은적암관음일위개금상담탱신조문'에 대한 것이다.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제에 대한 평가 회의 개최를 알리는 공문
1956년 농지개혁사업특별회에서 발행한 상환통지서이다. 통지서에 의하면 농지개혁법 제13조 및 시행령 35조에 의해 단기 4289년 7월 22일까지 금융조합에 농지대가개정 상환액을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납부통지서 및 영수증은 공란으로 남아 있다.
1965.01.28,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3차 이사회 회의록이다. 본 자료는 회의 당시의 내용을 속기한 자료를 바탕으로 편집한 회의록이다. 당시 회의에서는 1964년도 문화원 세입세출 결산서와 1965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가 진행되었다.
1960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납입고지서로, 제4기분 납입금 일금 팔천칠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장, 공주고등학교 사친회장, 공주고등학교 교우회장의 명의로 각각 영수하였으며, 수업료 일금 4천5백환, 사친회비 일금 2천4백환, 교우회월회비…
윤여헌 교수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글이다. 제53회 백제문화제의 대성공을 축하한다, 地元佐賀신문에서와 같이 퍼레이드 참가, 4대왕추모제,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 백제문화의 대단히 일부를 보여준 한국 사람들의 두터운 인정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등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