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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244건
1927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5확년 과정을 품행방정 및 학업우등으로 마쳤기에 받은 상장이다. 포상으로 연필 반타와 鞄 1개를 받았다는 내용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6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이 문서는 1922년 공산지에 수록된 공주시가도(公州市街圖) 위에 윤여헌 교수가 몇몇 위치와 내용을 별도표기한 것이다. 지도에는 공주고등보통학교, 금성금융조합, 초혼사, 교습소 명칭이 부기되었고, 지도 상단에는 공산지 등 군지의 발행이력을 정리하여 기술해 두었다.
사상의학의 내용이다. 목화토금수와 그에 대응하는 장기 등 정보.
1951년 공주 계룡면 주민에게 청구된 국민회비 영수증이다. 문서에 의하면 일금일천원을 영수하였으며, 본 영수증에 국민회의 공인과 수취자인이 없는 것은 무효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공인을 위해 자료 중앙에 직인을 찍었으나 희미하게 남아있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1970.04.25에 공주문화원 주최로 진행할 제32회 공주 관내 친목배구대회 개최요강이다. 본 자료는 제31회 대회의 개최요강에 수정을 가미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배구대회를 진행하는 임원진의 명단과 참가신청서 양식이 수록되어 있다.
1977.03.16,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39차 이사회 및 총회 속기록이다. 당시 회의를 통해 신임 이사장 취임 보고를 진행하였고, 1976년도 세입세출에 관한 집행 내역을 토의했다. 나아가 1977년도 사업계획 보고도 진행했다.
1945년 광복 이후 발송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중앙통신중학교 발신, 동해의원 수신의 편지봉투이다. 후면에는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의 서울중앙통신중학교의 도장이 찍혀있다. 현재 해당 장소에는 조선일보 교육센터가 위치해있다. 전면에는 충남 공주군 동해의원…
1970.04.06,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25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장의 선출하였으며, 전시실 공사와 관련된 공사비 인상 요인을 설명했다.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라디오조립경진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5학년 김국한 학생이 동상을 수여한 내용의 상장이다.
일제강점기 조치원에서 공주를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나루터로, 조선시대부터 전라도에서 한양가는 삼남대로 길목에 있는 장기대나루 북단이다. 장기대나루는 옥룡동에서 금강을 건너 시목동(감나무골)로 연결되었던 나루로 장기진(杖基津)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죄인의 목을 장대에…
1. 기본운영 현황-문화원의 지표, 본원 운영기구 및 사업체계 도표, 본원 이사 및 운영위원 명단, 본원 직원 명단,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본원 운영방침, 본원 연혁, 중요대외 기관으로부터 감사패 및 표창장을 받은 실적표, 본원 시설 현황(중요비품대장),…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8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불소행찬'에 관한 것이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제 20회, 제 21회 백제문화제의 행사개요를 수록함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3년 10월분 월급봉투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전용으로 제작되었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1996년 1월 15일에 제정된 건에 대한 진정서이다. 당시 조례 내용 중 제3조 구성과 선임에 대한 부분에서 " 위원장은 지역당해 출신인 현직 위원으로 하고 부위원장은 위원중에서 호선한다"라는 부분에 대해, 시민과 사회단체들은 과거 군사 정권치하 시대와 다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