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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범위와내용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등록번호50000817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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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범위와내용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등록번호50000817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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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고니시(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등록번호50000816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고니시(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일제의 시각에서 사진엽서의 제목을 '公州山城加藤小西揚將의 碑'라고 기재한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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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천 일대 신무일왕 탄신기념 식목행사
범위와내용1911년 일제는 신무일완 탄신기념으로 공주 곳곳에 대대적인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본 엽서는 현 금학동 경찰서 부근으로 추정된다. 엽서 상단에는 공주에 거주하는 내지인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자필이 남아있다. 자필에 의하면 엽서에 나온 마을에 본인이 거주하며, 근처에 조선인이 사는데 '온돌'을 사용하는 그들이 신기하다고 적었다. 또, 자료에서 보여지듯이…
등록번호500008168
생산일자1911.04.03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지리,환경>위치(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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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목교와 나룻배 엽서
범위와내용1910년대 후반경 공산성 공북루 앞 산성나루 부근에서 바라본 금강의 모습이다. 한 사내가 낚시하는 모습과 강 중간에 떠있는 나룻배, 멀리 목교와 함께 연미산도 보인다. 본 자료는 500007855의 복본이다.
등록번호50000816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지리,환경>강,하천>금강
- 일제강점기 공주 목교와 나룻배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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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목교 전경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 부근에 설치된 금강 목교의 파노라마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500007856의 복본이다.
등록번호500008166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지리,환경>강,하천>금강
- 일제강점기 공주 목교 전경 엽서 2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 부근에 설치된 금강 목교의 파노라마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500007856의 복본이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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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목교 전경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 부근에 설치된 금강 목교의 파노라마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500007857의 복본이다.
등록번호500008165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지리,환경>강,하천>금강
- 일제강점기 공주 목교 전경 엽서 1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 부근에 설치된 금강 목교의 파노라마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500007857의 복본이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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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16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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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163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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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범위와내용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등록번호500008162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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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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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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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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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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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범위와내용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등록번호50000815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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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범위와내용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연미산이 보이며, 우측 상단은 현재 공주시가지 전망대로 지금도 엽서 속 나무가 현존한다.
등록번호500008156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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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등록번호500008155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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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범위와내용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연미산이 보이며, 우측 상단은 현재 공주시가지 전망대로 지금도 엽서 속 나무가 현존한다.
등록번호50000815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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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앵산공원에서 바라본 공산성과 시가지 엽서
범위와내용1910년대 초반무렵,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산성 방향인 북쪽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500008204와 비교했을 때, 불과 몇 년 사이에 듬성듬성 자리잡은 민가가 늘어 났음을 볼 수 있다. 이곳은 현재 중동 큰사거리 부근으로, 충청병영의 군영지인 우영(右營)이 있던 곳이다. 조선후기 공주목은 공주진영이 설립되어 충청병영 우영으로서…
등록번호500008153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지리,환경>위치(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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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1
범위와내용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각 기관장의 관사, 공주자혜의원 등 여러 관공서와 상점 그리고 초가지붕 형태의 민가가…
등록번호500008152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지리,환경>위치(영역)
-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1
- 개인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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