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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앵산공원에서 바라본 공산성과 시가지 엽서

제목앵산공원에서 바라본 공산성과 시가지 엽서


범위와 내용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산성 방향인 북쪽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500008204, 500008153과 비교했을 때, 몇 년 사이 늘어난 수많은 민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현재 중동 큰사거리 부근으로, 충청병영의 군영지인 우영(右營)이 있던 곳이다. 조선후기 공주목은 공주진영이 설립되어 충청병영 우영으로서 1895년(고종 32) 폐지될 때까지 중요한 군사기능을 수행했다. 한편 멀리 공산성의 쌍수정과 진남루 부근 옛 사창지에 위치한 농업학교의 모습, 시가지에서 금강교로 향하는 길목에 설립된 석유창고를 확인할 수 있다.


유형문서류


주제지리,환경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열람조건조건 없음


키워드사진그림엽서; 삼전옥하당; 모리다; 석유창고; 공산성; 산성공원; 앵산공원; 중앙공원; 쌍수정; 왕궁지; 추정왕궁지; 초가집; 초가; 미나리꽝;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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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500008151


제목앵산공원에서 바라본 공산성과 시가지 엽서


범위와 내용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산성 방향인 북쪽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500008204, 500008153과 비교했을 때, 몇 년 사이 늘어난 수많은 민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현재 중동 큰사거리 부근으로, 충청병영의 군영지인 우영(右營)이 있던 곳이다. 조선후기 공주목은 공주진영이 설립되어 충청병영 우영으로서 1895년(고종 32) 폐지될 때까지 중요한 군사기능을 수행했다. 한편 멀리 공산성의 쌍수정과 진남루 부근 옛 사창지에 위치한 농업학교의 모습, 시가지에서 금강교로 향하는 길목에 설립된 석유창고를 확인할 수 있다.


발행처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자/생산기관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일자1910.00.00


기증자/수집처이은아


주제분류지리,환경>위치(영역)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원본여부사본


열람조건조건 없음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


쪽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