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만주사변과 1937년 중일전쟁 발발로 인해 당시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대한 전시동원령을 선포한 상태였다. 따라서 각종 군수품 생산에 동원은 물론이고 각지에서 전쟁과 관련된 물자를 징발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충청남도에서는 1938년 충남호로 불리는 복엽식…
1934년 조선총독부 곡물검사소 군산곡물협회에서 발행한 에 수록된 공주곡물검사소의 모습과 조합장, 미곡선별장면이다.
일제강점기 학교생활, 공주 신관리의 옛 모습, 공주 결핵병원 이야기, 공주대학교 발전사
일제강점기 공주에서의 학교생활, 한국전쟁의 기억, 1945~1950년 이후의 학창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