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발행된 중동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것이다. 1960년 중동국민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공산성에 놀러가 쌍수정사적비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1961년 발행된 중동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것으로, 1960년 중동국민학교 6학년 학생들과 교사가 앵산공원(현 3.1중앙공원)의 팔각정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1970년도 제17회 공주여자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고마나루 솔밭 소풍 사진이다. 전교생이 학교에서 도보로 이동하였고, 솔밭에 둘러 앉아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1970년도 제17회 공주여자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고마나루 솔밭 소풍 사진이다. 전교생이 학교에서 도보로 이동하였고, 솔밭에 반별로 둘러 앉아 장기자랑을 피로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1970년도 제17회 공주여자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이다.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전세를 낸 버스가 여고 운동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버스 앞에는 '공주여고 여행단'이라는 플랜카드가 걸려 있다.
1970년도 제17회 공주여자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학생들의 모습이다. 전교생이 고마나루 솔밭으로 소풍을 떠났는데, 학교에서 출발하여 행선지까지 걸어서 이동하였다.
1970년대 공주라이온스클럽에서 공산성으로 나들이를 나섰을 때 촬영한 사진으로 추정된다.
1970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1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
1972년대 후반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자료제공자는 학창시절 공주 용암저수지 부근에 즐거운 추억이 있다. 공암가는 길목에 있는 용암저수지에서 학우들과 함께 놀러가 멱을 감기도 하고, 그 후에는 학교에서부터 가져온 솥과 쌀 등 취사 도구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