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정안국민학교 교내 운동회의 중계석과 내빈석의 모습이다. 중계석 책상에는 방송위원이라는 플랜카드가 붙어 있고, 선생님들이 엄숙한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고 있다. 뒷편으로 마련된 내빈석에는 정안면 주민들이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구경하고 있다.
1967년 정안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교사 전경 모습이다. 정안국민학교는 1922년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교육령에 의거하여 정안심상소학교, 정안국민학교를 거쳐 오늘날 정안초등학교로 남아있다. 분교장으로써 인풍, 월산분교장을 두었으나 각각 1999년과…
1967년 정안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운동장 조회 모습이다.
1967년 정안국민학교 제42회 졸업기념으로 발행한 앨범이다. 정안초등학교는 정안면 내촌리에 위치한 공립초등학교로, 1922년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교육령에 의거하여 정안심상소학교, 정안국민학교를 거쳐 오늘날 정안초등학교로 남아있다. 분교장으로써 인풍,…
1967년 정안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정안국민학교 교기의 모습이다. 교기 중앙에는 정안국민학교의 심벌마크가있고 그 아래로 교명이 적혀 있다.
1967년 정안국민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이 봄나들이를 떠났다. 학생들과 선생님은 꼬까옷을 차려입었고, 아이를 등에 업고 참여한 어머니들의 모습도 보인다. 자료 중앙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있는 교장선생님의 모습도 보인다.
1967년 정안국민학교 학생들의 갑사 나들이 모습이다. 학생들과 선생님이 대웅전 현판을 배경으로 계단에 앉아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1967년 정안국민학교 학생들의 갑사 나들이 모습이다. 학생들과 선생님이 대웅전 앞 마당에서 뒷짐을 지고 천년고찰 갑사의 멋을 느끼고 있다.
1967년 정안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학생들이 정안면의 모내기 농촌봉사활동에 열심인 모습이다.
1967년 정안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학생들이 정안면 농가들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