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마치고 촬영한 사진이다. 마곡사를 로지르는 마곡천 위의 다리에서 빗자루를 들고 찍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통일동산 나무심기 작업을 마치고 손을 맞잡아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는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통일동산 나무심기는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이었던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뒷산에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꽃밭가꾸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꽃밭은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 내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선생님이 서 있고, 국민학교 학생들이 꽃밭을 매만지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끊어진 도로보수작업을 위한 돌을 나를 준비를 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끊어진 도로보수작업을 위해 돌을 날라 임시적으로 돌다리를 만들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도로 미화를 위해 계단을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도로 미화를 길가의 화단을 정비하고 잡초를 뽑고 있다.
재일교포가 마곡국민학교에 벚꽃을 기증하여,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기증받을 벚꽃을 조심스럽게 교정에 이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재일교포가 마곡국민학교에 벚꽃을 기증하여,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기증받을 벚꽃을 조심스럽게 교정에 이식하기 위해 흙을 파내고 심고 있는 모습이다.